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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과 삶

생활 정보
작성자 jin
작성일 2007-04-06 (금) 19:59
ㆍ추천: 0  ㆍ조회: 2780      
아마씨 (아이비)
얼마전에 중앙일보 웹에서 아마씨(Flax Seed)에 대한 기사를 읽고 눈이 번쩍 뜨였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딸기상회에 갔더니 아마씨가 보이길래 한 봉지 사왔어요. 그리고 오늘 영문과 한국어 웹에서 관련 자료를 검색해 보니 정말 좋은 것이고 미국립보건원에서도 연구를 많이 한 품목이더라구요. 들깨가루도 그렇고 이것도 준비만 조금 해놓으면 양념처럼 음식에 넣어 손쉽게 좋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오늘 후라이팬을 달구어 기름 치지 않고 참깨 볶듯이 볶은 다음, 원두커피 그라인더에 넣고 갈아놓았어요. 중앙일보 기사 소개할게요. 일부 레시피도 있어요. 참 아마씨 가격은 1.19파운드에 2.29불인데 그리 비싸지 않아요.

...........

헬렌 오씨의 웰빙 식탁-자연 치유력 높은 아마씨 ''''내 요리의 감초예요''''
샐러드·나물 무침·와플·찌개…가족 지병인 당뇨·혈압에 효과


칠순이 내일 모레인 헬렌 오(68·주부)씨. 나이에 비해 유난히 고운 피부에 에너지가 넘치는 그녀를 보면 불로초라도 캐다 먹는 걸까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 지치지 않는 생명력의 비밀을 캐냈다.

“15년째 당뇨병을 앓다 보니 건강식품이라 하면 늘 귀가 쫑긋 서죠. 5년 전 우연히 아마씨를 알게 되고부터 아침이면 아마 씨 가루를 주스에 타먹고 있어요. 정 바쁠 때는 그냥 한 웅큼 쥐어다 꼭꼭 씹어먹습니다. 그 후부터 밤에 자다 일어났을 때 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 증상도 없어졌고 쉬 지치지도 않아요. 제 얼굴 한 번 보세요. 아직 피부도 탱탱하죠?” 그녀의 말대로 희고 뽀얀 피부에선 반들반들 윤기가 흐른다.

남편 케네스 오(75.은퇴)씨도 아침마다 아마 씨를 먹고부터 정상 혈압을 되찾았다. 헬렌 오씨의 지인 준 신(55)씨 역시 남편과 함께 아마씨 가루를 생식에 넣어 먹기 약 3년. 찜찜하던 변비가 시원스레 해결돼 늘 상쾌한 아침을 맞고 있다.

한인 사회에 난데 없는 아마씨(Flax seed) 열풍이 일어난 데는 양일권 박사(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의 주인공)의 자연 치유 강좌가 큰 몫을 차지한다.

아마씨 효능에 대한 건강 강좌가 방송된 후 각 건강 식품점과 오개닉 마켓에는 아마씨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

아마씨는 중앙아시아 고산지대가 원산지인 저온 식물. 토양분을 흡수하기 위해 지하 4미터까지 뿌리를 내릴 만큼 생명력이 강하고 씨앗 속에 영양 성분을 비축하는 능력이 탁월해 건강에 필요한 각종 필수영양 성분들이 다른 어떤 식품보다 풍부하게 들어있다.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의 의학서적에는 아마씨를 질병 예방과 치료에 이용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히포크라테스는 복통을 치료하기 위해 아마씨를 사용했고 마하트마 간디는 "아마씨를 일상적으로 먹으면 반드시 건강해진다"는 말과 함께 항상 곁에 두고 애용했다고 한다.

동의보감에도 아마씨는 뼈와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진통 혈압 염증 부인병 변비를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

오늘날에도 아마씨는 미국 캐나다 유럽 각국에서 영양이 풍부한 최고의 자연 건강식품이자 기능성식품 이상의 치료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독일에서는 연간 6~7만 톤의 아마씨를 제빵 제과산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구미에서는 빵과 시리얼에 아마씨를 넣어 먹는 등 소비량이 적잖다.

아마씨에는 강력한 항암물질인 오메가-3 필수지방산과 리그난 리놀레산과 리놀렌산 등 각종 불포화 지방산 단백질과 식이섬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들어 있다.

아마씨의 식이 섬유소는 장의 이완 작용을 도와 변비 해소에 뛰어나며 체내에 녹아 들어 혈관과 세포 사이의 찌꺼기까지 배출해준다. 아마 씨의 단백질은 피를 형성하는데 꼭 필요한 알부민과 글로불린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 몸에서 생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도 풍부하다. 그 중 오메가-3 지방산은 등 푸른 생선보다 더 높은 순도(고등어의 44배)의 것이 월등하게 많다. 오메가-3는 콜레스테롤과 지방성분을 감소시켜 심장병 예방과 고혈압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당뇨병 관절염 골다공증 방광염의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 아마씨에 풍부한 리놀렌산은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육 노인들의 치매 예방 우울증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다.

아마씨에는 대표적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이 지금까지 밝혀진 식물 중 최고로 많이 함유되어 있다. 종양과 암의 억제 능력이 뛰어난 리그난은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전립선 암 대장암 결장암 등 호르몬 관계 암을 치유한다.

아마씨는 가능하면 가루 제품보다 통 아마씨를 구입해 그냥 먹거나 그때 그때 갈아 먹는 것이 좋다. 갈아 놓은 것은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2~3개월 내에 사용하도록 한다. 흡수율이 뛰어나 하루 20~30그램만으로도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아마씨는 참깨보다 약간 크며 견과류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나 그냥 꼭꼭 씹어 먹어도 된다. 천천히 씹다 보면 구내염 충치 설염이 치료되며 치석 제거 미백효과 플라그와 충치 예방도 된다.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은 주스 우유 물 등의 음료수에 타 마시거나 요거트 시리얼에 섞어 먹는 것. 통째로 샐러드에 타핑 하거나 각종 나물과 무침에 깨 대신 넣기도 하고 고기 양념과 국과 찌개에 넣기도 한다. 밥이나 죽을 할 때 통 아마 씨를 한 수저씩 넣어도 좋다. 만두피 수제비를 반죽할 때 아마 씨 가루를 넣으면 맛이 더욱 고소해진다. 빵과 쿠키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 아마 씨 가루 시금치 나물

·재료: 시금치 1단,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아마 씨 가루 2작은술, 소금 1/2작은술
·만드는 법: 시금치를 끓는 소금물에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짠 후 4~5센티 길이로 잘라 분량의 양념에 넣고 무친다.

◇ 아마씨 쿠키

·재료: 밀가루 100그램, 아마 씨 파우더 40그램, 계란 1개, 버터 55그램, 바닐라 에센스 1/4작은술, 흑설탕 60그램, 베이킹파우더 1/2작은술
·만드는 법: 재료를 섞어 반죽한 후 375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7분간 굽는다.

◇ 아마씨 와플

·재료: 오트밀 2컵, 통 밀가루 1컵, 건포도 2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두유 1컵, 아마 씨 파우더 1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섞어 부드럽게 될 때까지 뒤적인다. 와플 팬에 오일을 바른 뒤 반죽 3/4컵을 붓고 뚜껑을 덮는다. 김이 완전히 없어지면 꺼내 접시에 담고 생크림과 과일을 올려 서브 한다.
▲아마 씨 구입처: 홀푸드 마켓, 트레이더 조우 각 지점. 한인타운 내에서는 바라밀 하우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3350 Wilshire Blvd. #879 Los Angeles, CA 90010. (213) 365-0388. 아마씨 레시피에 대한 문의는 헬렌 오씨, (213) 210-3434으로 하면 된다.

글=스텔라 박 기자
사진=김상진 기자

신문발행일 :2007. 03. 27  
   
이름아이콘 jin
2007-04-08 02:00
참고하세요.

1.아마씨는 브라운과 골든아마씨 2종류가 있으며
  브라운은 각질이 두껍고 섭취하기가 어려워
  주로 공업용이나 사료로 이용되며,

  골든아마씨는 종자개량을 통해 이를 개선한 품종으로
  불포화지방, 단백질 등의 성분함량이 높고 각질이 얇고 맛이 좋아
  식용에 적합합니다.


2. 동물의 알과 새끼는 어미로부터 보호를 받지만
   식물은 스스로 움직일수가 없기 때문에 씨앗에 독성분을 함유함으로써
   동물의 먹이가 되는 것을 방지하는 종족보존의 본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안배당체는 1일 800mg이상 먹으면 중독을 일으키며
   100g당 죽순은 800mg, 은행이나 살구씨는 250mg,  사과나 배에도 25mg,
   아마씨에 13mg이 들어 있으며
   은행이나 살구씨를 많이 먹지 못하게 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3.  주의할 것은 한꺼번에 100g이상의 씨를 먹으면 중독을 일으키므로
    내복시는 60g을 넘지 말아야 한다.
jin 어떤 정보는 전립선암의 예방에 매우 유익하다고 하고
또 다른 정보는 전립선 암을 유발한다고 하니
아직도 확신할 수 있는 데이타가 없지 않나 생각들고요
여러 자료들을 섭렵해보면 확실히 좋은 점은 많으나
아마인유 정제과정에 대한 검증문제로 인하여
아마유의 섭취는 숙고해 보아야 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또한 자료를 찾다보니 업자들의 ....홍보효과도 생각하게 됩니다.
4/8 02:20
   
이름아이콘 아이비®
2007-04-08 09:11
제가 허브 등 식물에 대한 자료를 찾을 때는 American Botanical Council 자료를 많이 봅니다. 관련분야에서 공신력이 높은 기관 중 하나이니까요. 서양에서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허브 및 식물성 재료들에 대한 과학적 연구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그 결과를 발표하며 언론에서 떠들썩하게 보도하긴 하는데, 그런 자료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주목받고 있는 허브류들 대다수가 동서양 어딘가에서 고대로부터 사용되어져 왔고 오랜기간 경험적으로 약효와 부작용이 입증되어 나름대로 시술되던 것들인데, 서양의학에서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등한시, 도외시하다가 서양의학의 한계에 직면하면서 재주목 하면서 호들갑을 떤다는 느낌요. 또 이런 것은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의 이익과 접목되어 관심의 우선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한동안 미국 아그들이 인삼에 대해서 붐을 일으킬 때는 위스콘신주에서 대량으로 인삼재배단지가 조성되어 고부가가치의 수출작목이 되자 미국산 인삼에 대한 과학적 데이타의 필요성이 요구된 것 등등요. 부작용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이미 한국에서는 그걸 파악하고 한의사들 분만 아니라 왠만한 한국인이면 알고 있는 상식적인 내용들도 많아 별 신선한 것이 없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번에 아마씨 자료를 찾다보니 캐나다가 최대의 생산국이자 수출국이더군요. Flax Council of Canada가 서포터단체구요. 이 사이트에 가보니 캐나다의 기본 표기인 영문과 불어외에 일어로도 제작되어 있습니다. 일본으로 얼마나 많이 수출되는 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대의 소비자들에게 아마씨의 효능이 먹히려면 그냥 '옛날부터 써보니 좋더라' 수준의 항변으로는 부족하니까 과학적인 백테이타가 필수적인 것이지요. 이 사이트에도 그런 자료가 많이 실려있습니다. 과학적 논문이 그렇듯이 부작용의 가능성과 향후 연구과제까지 포함해서요.

결론적으로 그래서 저는 아주 고대로부터 사용되어왔던 식물성 허브류들은 분명 약효가 있긴 한 데 사람에 따라 적합할 수도 때론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지 않나하는 체질론적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구입한 아마씨의 효능이 특히 여성에게는 너무나 좋은 점이 많이 알려지고 있어 일단 제 몸에 먼저 실험을 해보려 합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 크게 부작용이 보도된 사례는 없다고 하네요.
   
이름아이콘 아이비®
2007-04-08 09:14
관련자료 하나 더 첨부합니다.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36) 아마씨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등 예방 효과


아마씨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 리늄 속의 식물종자로 약 8천년에서 1만년 전에 메소포타미아지역의 비옥한 계곡에서 경작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수천년 간 식품 및 직물원료로 사용돼 왔으며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 및 로마의 의학서적들에는 질병 예방이나 치료 등 의학적인 효능에 관한 기록이 많이 남아있다.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아마씨 성분의 생물학적 활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마씨는 지방(41%), 단백질(20%) 및 섬유소(28%)의 함량이 높고 특히 오메가-3계열의 필수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 식물성에스트로젠의 일종인 리그난, 수용성 섬유소의 좋은 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계열의 지방산은 오메가-6계열의 리놀레산과 경쟁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오메가-6 계열 지방산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염증매개 물질의 생성을 방해하여 동맥경화증과 류머티스관절염 등의 염증성질환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규명된 바 있다.

우리가 식품을 조리할 때 흔히 사용하고 있는 식물성기름인 옥수수유와 대두유는 전체 지방산 중 오메가-3계열의 지방산 함량이 각각 1%와 8%인데 비해 아마씨유는 전체 지방산의 57%가 오메가-3 지방산이다.

최근 다양한 세포 및 동물실험을 통해 각종 염증매개 물질이 세포의 암화과정에도 깊이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오메가-3 지방산은 암 예방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프랑스에서 수행된 역학연구 결과에 의하면 알파리놀렌산 섭취량은 유방암 발생과 역의 상관성을 지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한편 아마씨는 대장 박테리아에 의해 엔테로락톤, 엔테로다이올과 같은 호르몬 유사체인 포유류 리그난으로 전환되는 리그난 전구체의 함량이 다른 채소, 과일, 두류, 곡식류 및 종자류의 75-800배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다.

이들 물질은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 특정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리그난은 그 구조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하여 세포막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는 성질을 소유한다.

특히 리그난은 내인성 에스트로겐의 존재 여하에 따라 에스트로겐 유사체 혹은 에스트로겐 길항제로 작용할 수 있는 양면성을 지닌다.

폐경 전 여성의 경우와 같이 내인성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가 정상일 때에는 리그난이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여 내인성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저해함으로써 에스트로겐 길항제 작용을 하게 된다.

내인성 에스트로겐은 유방암 발생 위험인자로 잘 알려져 있고 따라서 아마씨는 과도한 에스트로겐 노출에 의해 유도되는 유방암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된다.

실제로 다수의 동물실험에서 리그난의 유방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입증되었고 최근에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유방암 환자들에게 1일25g의 아마씨를 32-39일 간 섭취시켰을 때 아마씨를 섭취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암 조직의 성장이 억제되는 것으로 관찰된 바 있다.

전립선암 역시 호르몬 수준과 연관된 암으로 남성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 및 그 대사체의 수준에 영향을 받는다.

최근에 수행되고 있는 임상시험 초기결과,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전립선암 환자들이 저지방식사를 유지하면서 30g의 아마씨를 섭취하였을 때 아마씨를 섭취하지않은 환자들에 비해 암 세포의 성장이 유의하게 낮아지는 것이 관찰된 바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아마씨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생리활성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동물실험과 초기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과 관련기전이 입증되고 있다.

그러나 암 예방물질 또는 암 치료와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는 보조소재로서의사용 가능성과 섭취량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좀 더 큰 규모의 인체시험이 추가로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아마씨 섭취로 인한 부작용이 보고된 예는 없다.

단,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호르몬 유사체이므로 오랫동안 많은 양을 섭취하였을때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섭취권장량은 심장순환기계 질환 예방지표를 이용한 임상시험에 근거하여 하루 약 25g 정도이다.

(성미경 교수 =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대한암예방학회 편집이사)

(부산=연합뉴스

입력시간 : 2006/06/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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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요즘 오메가3이 확실히 뜨긴 뜨네요. 지난 번 시장보다가 계란을 사는데 유기농제품이 마침 매장에 품절이 되어서(전 다른 건 몰라도 낙농제품은 유기농을 삽니다) 놓아기른 닭(Cage Free)이 낳은 넘으로 사왔거든요. 계란의 포장에는 오메가 3 이라고 커다랗게 강조하고 있는데, 아마 브라운 아마씨를 먹여 키웠나 봅니다. 4/8 09:18
   
이름아이콘 jin
2007-04-08 10:52
아이비님 오늘은 잘 주무셨는지요?
어느사이 좋은 정보를 많이 올려 주셨네요.

동양의 본초학에서는 한약제의 장.단점을 예시하여 독성이나 복용방법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제시하였지요.
또한 약재의 독성을 제거.중화.약성의 강화등을 목적으로 하는 수많은 법제법을 거친뒤 환자에게 처방되는 복용법을 제시 해 왔습니다만.  
현대의 약재들이 주로 인공적으로 재배됨으로 한약재의 효능에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있는 중이며 개인적으론 큰 기대도 하지 않는 편입니다.


요즘 서구 제약산업자들의  사냥꺼리 목록 중에 동양의 고전의학에 대한 지식을 탐식하여 이미 많은부분에서 선취 당한듯 합니다.
물론 과학적 기술적 발달과 의학적 업적 과 큰 자금력이 결합하여서 이미 광고나 학자들까지 업자들의 입맛에만 맞는 리포트가 나오지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프리카의 오지에까지 대대로 내려오는 민간요법등의 약재가지 채취.연구하는 중이지요.
허블라이프 다단계에서 부터 큰 세계적 거대한 제약산업들에 까지...

아마의 효능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조금씩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그저 한 두숱갈 분량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들깨가루 분량정도로...그러니 너무 신경쓰지않아도 되겠지요.
아무리 들깨가루가 좋다하드라도 섭취하는 양에는 한계가 있드시요.

요즘 서구 제약 산업자들의  사냥꺼리 목록 중에 동양의 고전 의학의 방대한 지식을 탐하여 이미 많은 선취 당한듯 합니다.

허블라이프 다단계에서 부터 큰 세계적 거대한 제약산업들에 까지...
아마의 효능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조금씩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지나치게 복용할 것도 너무 안 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얘기했드니 모든 생명물질엔 나름대로의 방어적 독소를 지니게 되어 있으므로...
인간에겐 자연치유력이나 복원능력이 있으니 염려할 이유가  없습니다.
jin 아이비님
윗글이요.
뭘 잘못 눌렀는지 글 쓰다 위아래 읽어 보다가 어찌 된건지
눌르고 나서 읽어보니..아래부분이 정말 이상하네요. 수정도 절대로 안되고요. 분명히 로그인하고 썼었는데..중복되고 그랬네요. 앞뒤 찾아서 적당히 알아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어요. 졸았는지...알수가 없네요. 미안미안...
4/8 11:04
아이비® 네, 덕분에 아주아주 푹 잘 잤습니다. 어제처럼 자기 전 벼락맞는 일 아니면^^ 요즘 잠 잘자고 있습니다. 해독에 신경 쓰지...잠도 잘 자지... 맘 편하지...그래서 분명히 더 예뻐졌을텐데, 거울 보며 짝지에게 나 예뻐진 것 같애? 피부에 광택 나? 하고 물으면 울 짝지 맨날 '어.... 그려그려'하고 맙니다. 쳇, 엄청 예뻐졌다 하면 어디 덧나나... ^^
4/8 11:17
아이비® 그렇죠? 난 괜히 몰모트가 될 비장한 각오까지 했네요.^^ 밥 할 때도 쬐끔, 빵 구울 때도 쬐끔, 나물 무칠 때 쬐끔, 전 부칠 때 쬐끔... 쬐끔쬐끔씩 넣어 먹으려구요. 선생님께서 그리 말씀해 주시니 안심이 됩니다. 괜히 먹으면서 독 먹나... 하면 약도 독이 되잖아요.^^ 4/8 11:20
아이비® 또 여담, 에고 왜 이렇게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
아마 얘기하니 생각나는 것인데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가보셨죠? 거기 가면 이집트관이 있잖아요. 크고 작은 미이라들, 개 미이라까지 주-욱 전시되어 있는데, 그 미이라를 쌓던 직물이 아마잖아요. 제 기억에 무덤에서 출토된 아마포가 전시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니 안 썩고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확인해봐야겠어요.
4/8 11:23
   
이름아이콘 jin
2007-04-09 04:26
아이비님
1. 낭군님들께선 매일 함께 하는 부인의 달라진 모습을 금새금새 알아차리는 일은 어려운 일이랍니다.  기대를 마시기를~
우리가 공기를 의식하지 못하듯이..

낭자님들도 낭군님들의 조금씩 오는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사신 답니다.
아이들이 자랄때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은 아이가 얼마나 자라고있는지 새옷을 사기전엔 자각이 잘 안되지요.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만이 그 자란 변화를 느낍니다.  그와 같은 이치랍니다.

얼마나 예뻐지고 달라졌는지 아시려면
만난지 오랜 친구가 오랫만에 만났을때 알려 준 답니다.
묻질 않아도요.

여자들의 친구들은 예뻐진 변화, 미워진 변화를 가장 예민하게 느끼거든요. 왜냐...질투땜이지...ㅎㅎㅎ
많이 달라지셨을거란데 제가 겁니다. 무얼 걸까요?
예쁘게 변화되셨을 거라 확신하니까요.

2. 자신이 스스로 몰모트가 될 필요는 없다고 얘기하려 했는데
이심전심.. 먼저 얘길 하셔서 웃었다니까요. 전율할뻔...  
살구씨기름이나 아마씨유등은 적정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살구씨유는 많이 홍보되어 있으나  아마씨유는 그러하지 못하므로...아마씨의 성분이 농축된 것이 아마씨유이므로 정제된 아마유를 우리는 식별하기 어려우며 신뢰할 만한 정제유를 구해야 한다는 주장은 다량의 아마를 복용하지 말아야함을 대변합니다.
여러 주장들이 있으나...우린 그정도에서 주의 한다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3. 에집트의 미이라를 마포를 싸서 보관한 것이 안썩은 이유는 아마도 방부제 땜인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전통적으로 가장 좋은 수의로  마와 모시로 치는데, 육신의 수분 배출.흡수.발산 부식등등으로 마가 가장 좋은 재질로 치고 있었거든요.
육신과 함께 흙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비슷하게 본거지요.
그런데 몇천년을 부식이 안되었다 함은 그들이 사용한 방부제가 원인이라 사료됩니다.

너무 어렵고 전문적 토론은 에너지와 속도의 딸림으로 제가 항복합니다.

아마씨를 적당하게 식용으로 기회 있을때마다 조금씩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해바라기씨도 좋다하지만 계속 상용한다면 중독성이 있다하고,
많이 먹으면 헤로인처럼 약간의 환각도 올 수있다 했습니다.
뭐든지 그저 적당히 골고루 치우침 없이..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예를 드신 분들이 60 중반의 분들이니...시안화합물등의 유해물질들이 축적되거나 하여도  그 결과들이 나타날 때는 이미 자연적인 노쇠현상이 나타날 때라 괜찮은 겁니다.
그러나 젊으신 분들은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건 조금 우려되기 때문이랍니다. 이건 전적으로 노파심... 특히 아마는요.
아이비® 사실은 짝지만 아니라, 저도 그래요. 곰곰 생각하니 요즘 화장실을 워낙 자주 드나들면서 갈 때마다 거울을 보다보니 세포 안까지 다 보이는 느낌 때문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제 몸이 말해줘요. Revitalization!
알겠습니다. 아마씨는 생각날 때 가끔씩 먹겠습니다. 아마유는 살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항복하시면 안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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