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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동욱의 NYKorean.Net &amp;gt; 운영자코너 &amp;gt; 맨해튼일기</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link>
<description>김동욱의 NYKorean.Net &amp;gt; 운영자코너 &amp;gt; 맨해튼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2026년 7월 13일 월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01</link>
	<description><![CDATA[<p>아내와 함께, 8시 30분에 Stanley S. Kim, MD 오피스를 방문했다. 아내는 정기 검진을 위해, 난 부은 발에 대한 검진을 위해서였다. 아내에게는 골다공증 검사를 위한 Order를, 나에게는 이뇨제 처방전을 발행해 주셨다.</p><p> </p><p>아침 식사를 하려고 온가 @Fort Lee 를 찾았다. 아내는 도가니탕을, 나는 설렁탕을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주예수사랑교회의 김동욱 집사님께서 들어오셨다. 주문해 놓으신 음식을 픽업하러 오셨다가 우리 밥값과 팁을 계산해 주고 가셨다. 감사드린다.</p><p> </p><p>아내가 피곤해 해서 오늘 예정되었던 Physical Therapy는 취소했다.</p><p> </p><p>University Radiology @Teaneck에 들러 아내의 골다공증 검사 예약을 했다.</p><p> </p><p>설옥자 사모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목사님,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셨다. "사모님, 목사님은 저희들 곁을 떠나셨지만, 사모님께서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 주셔야 합니다."라고 인사를 드렸다.</p><p> </p><p>형님 내외분과 옛집 @Fort Lee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Artisan Boulanger @Palisades Park에 갔다가 이동숙 집사님을 만났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p><p> </p><p>시라큐스 난민 선교 때문에 미루어 두었던 캐비넷 조립을 승진이가 마무리해 주었다. 아내는 캐비넷을 정리하고, 난 어제 승진이가 촬영한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제29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 영상을 편집하여 업로드 했다.<br /><br />써야할 기사들이 몇 건 있는데, 내일 오후에 해야할 것 같다. 내일 오전에는 아내의 골다공증 검사와 Physical Therapy 일정이 잡혀 있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Mon, 13 Jul 2026 15:45:38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7월 12일 주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800</link>
	<description><![CDATA[<p>4시 반 쯤에 눈이 떠졌다. 화장실에 들렀다 책상 앞에 앉았다. 준비해 둔 고 조정칠 목사님의 유고(遺稿) &lt;흥수와 복(福) 자(字)&gt;를 복음뉴스에 게재했다. 고 조정칠 목사님... 나에겐 스승님이셨고, 멘토이셨고, 선배 목사님이셨고, 작은 아버지이셨고, "동지"이자 동역자이셨고, "친구"이셨다. 많이 그립다. 뵙고 싶다.</p><p> </p><p>아침 식사를 하면서, 아내에게 조정칠 목사님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좋은목자의동산'과 '산밑에백합'에 관한 이야기, 같이 동역했던 고 주기환 장로님과 박정용 집사님에 관한 이야기, 백의흠 목사님, 신준희 목사님, 정영민 목사님, 길재호 목사님, 김홍선 목사님, 정도영 목사님, 문석진 목사님, 윤정아 목사님, 이호수 집사님(무순)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 주었다. </p><p> </p><p>오후 5시에는 뉴저지장로연합회 주최 제29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가 뉴저지시온제일교회에서, 오후 5시 30분에는 고 조정칠 목사님 1주기 추도 예배가  마당 @Englewood Cliffs, NJ에서 예정되어 있다. 영적 대각성 기도회의 취재를 승진이에게 부탁을 하고, 나와 아내는 추도 예배에 참석했다. 고 조정칠 목사님의 가족들과 조 목사님께서 생존해 계셨을 때 아주 가깝게 지냈던 분들이 함께 하셨다. 이호수 집사님 내외분, 이종수 목사님, 백의흠 목사님 내외분, 신준희 목사님, 정영민 목사님 내외분, 김홍선 목사님 내외분께서도 함께 하셨다. 감사한 시간이었다.</p><p> </p><p>예배와 저녁 식사, 퀴즈 게임 등 모든 순서를 마치고, 이호수 집사님 내외분, 백의흠 목사님 내외분, 신준희 목사님, 정영민 목사님, 김홍선 목사님 내외분, 우리 내외는 Mocha Cafe @Palisades Park, NJ로 향했다. 빙수와 붕어빵을 나누어 먹으며, 밤 10시까지 이야기의 꽃을 피웠다. 이호수 집사님 내외분께서 대접해 주셨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Ambler, PA까지 운전해 가시는 백의흠 목사님 내외분의 안전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리라 믿는다.<br /><br />고 조정칠 목사님께서 우리들의 모습을 내려다 보시며, 많이 기뻐하셨을 것 같다.<br /><br />이종수 목사님께서 과일, Olive Oil 등 우리 집에 필요한 물품을 잔뜩 가져다 주셨다. 사랑과 수고에 감사드린다. </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un, 12 Jul 2026 05:09:43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7월 11일 토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99</link>
	<description><![CDATA[<p>어제에 비하여 기온이 낮은 것 같다. 에어컨을 켰다 껐다를 반복하며 지냈다.</p><p> </p><p>내일 오후에 일정이 겹친다. 승진이가 수고를 해 주기로 했다. 아직 감기가 낫지 않았는데, 수고해 주어 감사하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at, 11 Jul 2026 21:03:46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7월 10일 금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98</link>
	<description><![CDATA[두문불출한 하루였다. 책상 앞에 앉아, 소소한 일들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런 날들이 참 감사하다.]]></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Fri, 10 Jul 2026 18:23:32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7월 9일 목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97</link>
	<description><![CDATA[<p>오전 10시 45분에, Samuel Bae, MD를 만났다. 위와 장 내시경 검사 스케쥴을 잡기 위해서였다. 난 여지껏 위와 장 내시경 검사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 한 번쯤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Samuel Bae, MD를 만난 것이다. 8월 25일 오전 9시에 검사를 받기로 했다.</p><p> </p><p>뉴저지순복음교회에 도착하니 11시 30분이었다. 뉴저지은목회 7월 정기 모임이 시작되어, 이미 예배가 30분이나 진행되고 있었다. 병원에 가기 전에, 오종민 목사님께 부탁을 드렸었다. 전화기로, 김선량 목사님의 대표 기도와 허상회 목사님의 설교를 녹음해 주십사고.<br /><br />오후 4시 20분이다. 오종민 목사님의 수고 덕분에, 뉴저지은목회 7월 정기 모임 관련 기사를 작성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Thu, 09 Jul 2026 16:24:15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7월 8일 수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96</link>
	<description><![CDATA[<p>강유남 목사님, 최귀석 목사님과 따님(Olivia 자매님), 황용석 목사님과 소공동 @Edgewater, NJ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뉴저지총신대학교와 WATS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누었다. 주로 강유남 목사님께서 말씀을 하셨고, 우리는 듣는 입장이었다. </p><p> </p><p>고 전기복 권사님(전경엽 장로님 모친) 천국 환송 예배에 참석하러, 필그림선교교회에 다녀왔다. </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Wed, 08 Jul 2026 15:47:17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7월 7일 화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95</link>
	<description><![CDATA[<p>아내의 어깨 통증 치료를 위해 JAG Physical Therapy @Hackensack, NJ에 다녀왔다. 점심 식사를 하고, 식료품 구입을 위해 Hannam Chain @Fort Lee, Nj에 갔다가 반가운 분들을 만났다. 송호민 목사님 내외분을 만났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송 목사님 내외분은 식사를 하시고, 우리는 장을 보았다. 장을 보면서, 송 목사님 댁에 선물해 드리려고 참외를 한 박스 구입했다. 계산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 자동차에 물건들을 싣고 있는데, 송 목사님 내외분께서 참외 한 박스를 가지고 오셨다. 우리는 송 목사님 댁에 선물해 드리려고, 송 목사님 내외분은 우리에게 선물해 주시려고 참외를 구입한 것이었다. 감사한 시간이었고, 고마운 선물이었다.</p><p> </p><p>집에 도착해 자동차에 있는 물건들을 나르고 있는데, 새언약교회의 김성욱 집사님께서 물건을 가지고 들어 오셨다. 근처에 오셨다가, 우리 모습을 보고 달려오신 것이었다. 집사님의 일정 때문에, 차도 한 잔 같이 마시지 못했다. 반갑고, 감사했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Tue, 07 Jul 2026 17:35:42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7월 6일 월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94</link>
	<description><![CDATA[<p>아내와 함께 UNIQLO @Paramus, NJ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옛교우 이은혜 권사님을 뵈었다. Hamilton Park @Weehawken, NJ에 잠깐 들렀다. Manhattan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이 아주 좋은 곳이다. 날씨가 맑았으면, 30분 정도 머물렀을 것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BCD @Fort Lee, NJ에 들러 점심 식사를 했다. 맛있게 먹었다.</p><p> </p><p>내일 뉴욕에 취재 일정이 있는데, 가지 못한다. 아내의 Physical Therapy 일정과 겹친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Mon, 06 Jul 2026 18:52:15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7월 5일 주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93</link>
	<description><![CDATA[<p>예배를 드리고 와서 낮잠을 잤다. 4시간 이상을 잔 것 같다. 나 보다 먼저 잠에서 깬 아내는, 주일 저녁을 월요일 아침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아내가 어린 아이 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다.</p><p> </p><p>낮잠을 실컷 잤으니, 오늘 밤엔 제법 늦게 자리에 들 것 같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un, 05 Jul 2026 21:04:28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7월 4일 토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92</link>
	<description><![CDATA[<p>미국의 독립 기념일이다. 미국이 건국한 지 2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이다. 우리 부부의 결혼 기념일이기도 하다. 우리 부부를 사랑하셔서, 하나님 안에서 살게 하시니 그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하다.</p><p> </p><p>형님 내외분과 Cheesecake Factory @Hackensack, Nj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우리 부부의 결혼 기념일을 축하해 주셨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대접해 주시고, 아내에계 예쁜 꽃과 함께 귀하고 감사한 선물도 주셨다. 우리 부부가 형님 내외분으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at, 04 Jul 2026 10:21:06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7월 3일 금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91</link>
	<description><![CDATA[<p>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미동부지역 강도사 고시 관련 광고 문안을 작성하여 뉴욕일보에 전송했다.</p><p> </p><p>오늘도 어제 처럼 덥다. 달라진 것은 오후 5시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오후 7시부터로 늦추어진 것이다. 한동안 세차게 쏟아지면 좋겠다. </p><p> </p><p>매월 첫 토요일에 이발을 하는데, 금요일인 오늘 이발을 했다. 내일은 미장원이 문을 닫기 때문이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Fri, 03 Jul 2026 18:38:49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7월 2일 목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90</link>
	<description><![CDATA[금년 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이다. 오후 3시 현재 최고 기온이 102도(섭씨 38.9도), 체감 온도가 109도(섭씨 42.8도)였다. 꼼짝도 하지 않고, 집콕 모드로 지내고 있다. 내일도 오늘 처럼 더울 거란다.]]></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Thu, 02 Jul 2026 17:09:03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7월 1일 수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89</link>
	<description><![CDATA[<p>2026년의 후반이 시작되는 날이다. 아침 일찍 형수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교회에서 돌아오시는 길에 전화를 하신 것 같았다. 김치를 가져다 주셨다. 선교 바자회를 위하여, 주예수사랑교회에서 김치를 담갔는데, 그 김치를 구입해서 가져다 주셨다. 감사드린다.</p><p> </p><p>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처리하고 있다. 내가 속해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일, 9월에 있을 강도사 고시 관련 일, 고 조정칠 목사님 1주기 추모예배 관련 일 등...</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Wed, 01 Jul 2026 14:31:21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6월 30일 화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88</link>
	<description><![CDATA[<p>아내는 아주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했지만, 나는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 오후에 주치의를 만나야 하는데, 주치의를 방문하면 혈액 검사를 위한 채혈을 하기 때문이다.</p><p> </p><p>오전 9시에 집을 나섰다. 아내가 9시 30분부터 Physical Therapy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Physical Therapy는 거의 자율 학습(?)이다. 첫날에 배운(?) 순서에 따라, 각자가 운동을 반복하는 과정이다. 아내와 함께 JAG Physical Therapy @Hackensack, NJ에 가면, 마치 내가 Assistant Physical Therapist가 된 것 같다. 내가 순서를 안내해 주고, 자율 학습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감독한다. 아내가 자율 학습을 이행하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다는 증거이다. 감사하다.</p><p> </p><p>"항상 복음전파에 힘쓰시는 목사님께 조금이나마 헌금하려고 합니다.... 복음뉴스의 무한한 발전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시며, 복음뉴스를 위한 후원금을 보내주신 집사님이 계신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내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복음뉴스를 내가 창간해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도구로 사용하고 계심을 확신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내 건강을 지켜 주셔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오래오래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p><p> </p><p>오후 1시에 다시 집을 나섰다. 내 주치의 Stanley S. Kim, MD 오피스로 향했다. 혈압이 115 / 80 이었다. 많이 부은 발을 보시더니, 혈압약을 바꾸어 주셨다. 발이 붓는 것이 Amlodipine Besylate 5mg 이 원인일 수 있다시며, Losartan Potassium 50mg 으로 바꾸어 주셨다. "약을 바꾼 후에도, 발이 부으면 병원에 오시라"셨다. "Allergy Shot은 맞지 않는 게 좋다"고 하셨다. "당을 높인다" 셨다.</p><p> </p><p>집에 돌아와서, 오후 2시 반 쯤에, 아내가 정성껏 끓여준 닭죽을 먹었다. 감사하다.</p><p> </p><p>오후 5시 쯤, 형님께서 메시지를 주셨다. 형님 내외분과 우리 내외가 예산 @Palisades Park에서 빵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집 빵값은 완전 밥값 수준이다.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이의철 목사님, 황하균 목사님, 황영송 목사님, 전우철 목사님 등 여러 성결교단 목사님들이 들어 오셨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Tue, 30 Jun 2026 16:28:04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6월 29일 월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87</link>
	<description><![CDATA[<p>8시 20분에 집을 나섰다. 아내의 오른쪽 어깨 정기 검진을 위해 Oscar Vazquez, MD @Summit Health, Hackensack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Physical Therapy를 계속 받으라며 Referral Order를 발행해 주었다. 6주 후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p><p> </p><p>병원을 나와 바로, Earlybird Laundromat @Little Ferry로 향했다. 한 달에 한 번씩 빨래방엘 가기 때문에, 빨래의 양이 제법 많다. 빨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Don Chicken @Palisades Park에 들러 닭다리 5개를 픽업해 왔다. 오늘 우리 부부의 점심 식사는 닭다리 5개였다. 아내가 치킨을 많이 좋아한다. </p><p> </p><p>점심 식사를 마치고, 다시 밖으로 나갔다. Daiso @Little Ferry에 들러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고, H Mart @Little Ferry에 들러 식료품을 구입했다. 집에 돌아오니,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왔다. 두 어 시간 정도 곤하게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br /><br />내일은 오후 1시 45분에 주치의 Stanley S. Kim, MD와 정기 검진 약속이 있다. 아침도, 점심도 굶어야 한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Mon, 29 Jun 2026 18:04:25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6월 28일 주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86</link>
	<description><![CDATA[<p>뉴저지한인교협이 '호산나 전도대회 준비기도회'를 오후 5시에 뉴저지하베스트교회에서 개최했다. 뉴저지한인목사회는 부르지 않은 것 같았다. 이번 회기 뉴저지한인교협과 뉴저지한인목사회는 견원지간이다. 서로가 상대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성도들에게는 사랑하라고, 포용하라고 말한다.</p><p> </p><p>기도회를 마치고, 도시락으로 저녁 식사를 했는데 - 도시락을 누가 주문했는지, 어느 곳에다 주문을 했는지는 묻지 않았다 - 쇠고기가 얼마나 질긴지, 도무지 먹을 수가 없었다. 지금껏 내가 먹은 쇠고기들 중에서 가징 질겼다.</p><p> </p><p>'2026 호산나 전도대회 준비기도회'였는데, 순서지에 호산나 전도대회 일정도 나와있지 않았다. </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Mon, 29 Jun 2026 06:55:57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6월 27일 토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85</link>
	<description><![CDATA[<p>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에 다녀왔다.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회장 육귀철 장로)의 봉사 활동 취재를 위해서였다. 뉴저지의 3대 교계 단체들 - 교협, 목사회, 장로연합회 - 중에서 전직 회장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는 곳은 장로연합회 뿐이다. 교협과 목사회에서는 전직 회장들의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다. 헌데, 장로연합회는 다르다. 전 회장들이 적극 참여하여 현 회장을 돕는다. 오늘도 그랬다. 당연한 일인데, 그것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p><p> </p><p>취재를 마치고, Oradell Post Office와 김경문 장로님께서 운영하시는 Riveredge Cleaners에 들러 집으로 돌아왔다. 늘 수고해 주시는, 김경문 장로님께 감사드린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at, 27 Jun 2026 18:30:35 -0400</dc:date>
	</item>
	<item>
	<title>2026년 6월 26일 금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84</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여름을 탄다'. 여름이 되면, 축 늘어진다. 기운이 없어지고, 의욕이 떨어진다. 할머님과 어머님께서 "큰 애는 여름을 탄다"고 하셨었다. 여름을 이겨 내라고, 여름이 되면 '삐애기' - 할머님께서는 닭을 그렇게 부르셨다 - 를 잡아, 죽을 끓여 주시곤 하셨었다. 이상하게도 '삐애기 죽'을 먹고 나면, 기운이 나곤 했었다.</p><p> </p><p>종일 아무 일도 하지 못(안)하고 지냈다. 모든 게 다 귀찮게 느껴졌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Sat, 27 Jun 2026 06:57:27 -04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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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6월 25일 목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83</link>
	<description><![CDATA[<p>전지용 발병원에 다녀왔다. 한 달에 한 번씩, 양쪽 장딴지에 맞는 Vitamin B-12 주사를 맞기 위해서였다. 장딴지와 발이 붓는 증세에 대한 검사도 받았다. 검사 결과는 며칠 후에 나온단다.</p><p> </p><p>도현이 내외와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아이들이 바쁘다 보니,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면서도 자주 만나질 못한다. 아이들 모두 건강한 모습을 보니 기쁘고 감사했다. 며느리가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임차해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의 입차료가 비싸, 최근에 건물을 구입했단다. 내부 수리를 마치고, 9월에 시작되는 새 학기부터는 새로 구입한 건물에서 수업을 시작할 계획이란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기도한다.</p>]]></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Fri, 26 Jun 2026 09:59:21 -04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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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6월 24일 수요일</title>
	<link>https://www.nykorean.net:443/gnu5/bbs/board.php?bo_table=manhattan&amp;wr_id=3782</link>
	<description><![CDATA[St. Mary's Eye &amp; Surgery Center @Palisades Park, Nj에 다녀왔다. 내 눈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안구 건조증 때문이란다. 녹내장 증세가 조금 보이기도 한단다. 우선 인공 눈물을 사용하면서, 6개월 후에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안구 검사를 위하여, 눈에 무슨 약을 넣었는데, 그 약을 넣은 후에 앞이 뿌옇게 보이고, 마치 허공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약 기운 탓이란다. 2시간 정도 그헌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병원문을 나와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으로 걸어가면서,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겼다. 자동차를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올 때도, 조심조심 저속으로 운전해서, 안전하게 집에 돌아왔다. 병원의 설명 보다는 약 기운이 오래 지속되었다. 허공을 걷는 것 같은 느낌이 사라진 후에도, 눈 앞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은 상당히 오랫동안 가시지 않았다. 지금 시각이 오후 4시 1분이다. 지금은 괜찮다. 오늘은 일을 하지 않고, 쉬려고 한다. <br /><br />2026 FIFA World Cup A조 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실황 중계를 시청했다. "남아공이 한국의 제물이 될 것"이라는 많은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한국이 1 : 0으로 패했다. 경기의 결과는 둘째로 하고, 한국팀의 경기가 오늘 처럼 답답했던 때는 없었던 것 같다. 지고 있을 때는, 이기기 위한 전략과 움직임이 있어야 했다. 헌데, 한국팀은 리드를 당하고 있는데도, 마치 스코어에서 앞서고 있는 것 같은 움직임을 보였다. 몇몇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후방에서 볼을 돌리며, 마치 자기들이 1 : 0 으로 이기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 플레이를 보였다. 또 그 놈의 '경우의 수'에 목을 매는 처지가 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동욱</dc:creator>
		<dc:date>Wed, 24 Jun 2026 16:03:12 -04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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