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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로그인"하지 않고 글쓰기 가능 김동욱 2017.01.04 7157
1134 범죄 없는 이민자도 구금 폭증… ‘단순 체류 위반’ 절반 넘어 그늘집 14:14 8
1133 E-2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 프랜차이즈 시대의 종말? 그늘집 11.26 57
1132 법원, IRS와 DHS의 이민 단속 관련 데이터 공유 금지 그늘집 11.24 70
1131 영주권자의 재입국 비자(SB-1) 그늘집 11.21 82
1130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 대폭 강화안 발표 그늘집 11.19 103
1129 영주권 신청과 범법기록, 면제 가능한 경우는? 그늘집 11.18 101
1128 “I-212 재입국 허가 신청 -추방 이후 다시 미국 땅을 밟을 수 있을까?” 그늘집 11.17 104
1127 불시의 이민단속에 대비하십시오. 그늘집 11.15 125
1126 2025년 12월중 영주권문호 그늘집 11.14 169
1125 245(i) 조항, ’아직 끝나지 않은 구제의 문’ 그늘집 11.12 161
1124 “연방노동부, 처리 재개 – PWD 및 PERM 일정 업데이트” 그늘집 11.12 150
1123 “가정폭력 피해자 구제법 VAWA – 이민 신분의 두려움보다 생존이 먼저입니다” 그늘집 11.10 178
1122 “당뇨병·비만도 이민 비자 거부 사유?” – ‘건강심사’ 강화의 법적 파장 그늘집 11.07 152
1121 이민국 인터뷰의 재량: ‘불성실 태도’도 거부 사유가 되나요? 그늘집 11.06 184
1120 미군 입대를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그늘집 11.04 200
1119 미국 입국에 문제 있습니까? 그늘집 11.01 200
1118 “미국 입국심사 강화 – 학생·방문자도 노출된 위험” 그늘집 10.31 187
1117 출두통지서(NTA) 발부 확대… “이민국의 재량, 추방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그늘집 10.30 320
1116 DHS, 취업 허가 자동 연장 종료 그늘집 10.29 322
1115 영주권(I-485) 및 시민권(N-400) 거부의 필수적 사유와 재량적 사유 그늘집 10.28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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