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 1,637 2024.09.18 21:19

주위에서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욕심을 부려도 유분수지... 어이가 없어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현 상황에서 순서를 예상해 본다면 , 뒤에서 두 번째 쯤 될까?

 

뉴욕교협의 상황과 관련하여 할 말이 많은데, 꾹 참고 있다. 지금은 그래야 할 때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09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5.28 891
3108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5.27 851
3107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5.27 871
3106 2025년 5월 25일 주일 김동욱 05.25 866
3105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5.24 1084
3104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5.24 880
3103 2025년 5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5.22 869
3102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5.22 848
3101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5.22 1140
3100 2025년 5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5.22 917
3099 2025년 5월 18일 주일 김동욱 05.18 942
3098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5.17 882
3097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5.16 835
3096 2015년 5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5.15 879
3095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5.14 927
3094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05.13 796
3093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05.13 958
3092 2025년 5월 11일 주일 김동욱 05.13 823
3091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5.10 883
3090 2025년 5월 9일 금요일 김동욱 05.09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