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0일 목요일평상시보다 1시간 반 정도를 일찍 일어났다. 아침에 뉴욕에 가기 전에, 해야할 일들이 있었다. 모두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이상관 목사님의 '새 언약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셋째 날 세미나 취재를 위해 뉴욕신광교회에 다녀왔다. 뉴욕에서의 마지막 세미나이다. 내일부터는 뉴저지 주예수사랑교회에서 세미나가 진행된다. 뉴욕에 가는 길에도, 돌아오는 길에도 비가 많이 내려 운전하기가 쉽지 않았다.
복음뉴스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격려하시고, 응원하시는 분들이 여러 곳에 계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큰 사랑을 나누어 주신 목사님께 하나님께서 크게 복을 내려 주시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