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 306 06.11 17:18
오후 1시에 출발하여 이호수 집사님과 함께 조정칠 목사님을 뵙고 왔다. 30분 정도 머물다 돌아왔다. 많은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가고 오는 차 안에서 이 집사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피를 나눈 사이는 아니지만, 친형제 보다도 더 가까운 게 우리 사이이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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