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 420 07.24 09:48

9시가 조금 지났을 때, 이종명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기도하는 중에 목사님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다"고 하셨다. 서로의 안부를 믇고, 건강을 기원했다. 감사하다.

 

뉴저지 소재 한 기관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느낌이 이상했다. 전화를 드렸다. "잠시 전에,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셨나요?" "그게..." 내 짐작이 맞았다. 누군가가 그 기관의 이메일을 해킹한 것 같았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 주소의 비밀 번호를 모두 변경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69 2025년 7월 27일 주일 김동욱 07.28 370
3168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07.26 445
3167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07.25 376
열람중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7.24 421
3165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07.24 421
3164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07.22 384
3163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07.21 411
3162 2025년 7월 20일 주일 김동욱 07.21 370
3161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07.19 465
3160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07.18 482
3159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07.17 448
3158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07.16 497
3157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07.15 480
3156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07.14 495
3155 2025년 7월 13일 주일 김동욱 07.13 399
3154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07.12 432
3153 2025년 7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07.11 423
3152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07.10 466
3151 2025년 7월 9일 수요일 김동욱 07.09 444
3150 2025년 7월 8일 화요일 김동욱 07.09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