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0 405 09.25 09:36

어젯밤에 자정이 지나 자리에 들었었다. 새벽에 알람 소리를 듣지 못했다. 아내가 끈 것 같다. 오늘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동영상을 편집해야 한다. 9시 36분이다.

 

오후 7시 10분 전이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을 한 덕분에, 이 시간까지 해야할 일들은 모두 마쳤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여전히 힘이 들지만, 몸의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계속 일을 해도 예전처럼 피곤하지는 않다.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김동욱 09.25 406
3228 2025년 9월 24일 수요일 김동욱 09.24 549
3227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김동욱 09.23 387
3226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09.22 523
3225 2025년 9월 20일 주일 김동욱 09.21 420
3224 2025년 9월 20일 토요일 김동욱 09.20 405
3223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김동욱 09.19 442
3222 2025년 9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09.18 429
3221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9.17 506
3220 2025년 9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09.16 575
3219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9.15 483
3218 2025년 9월 14일 주일 김동욱 09.14 457
3217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9.13 447
3216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9.12 437
3215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9.11 658
3214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9.10 464
3213 2025년 9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9.09 456
3212 2025년 9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9.08 526
3211 2025년 9월 7일 주일 김동욱 09.07 483
3210 2025년 9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9.06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