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 479 05.17 18:36

처남이 아내에게 "위암일 수도 있다는 의사의 소견" 이라는 짤막한 메시지를 보내왔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수술 여부 등 모든 결정을 오빠(처남)가 하도록 일임하라"고 말해 주었다. 환자 곁에서,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 모든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아내도 내 생각에 100% 동의했다.

 

직장에 출근한 아내가 "오빠와 통화했어요. 정밀 검사를 해봐야 한대요. 오빠가 판단해서 결정하시라고 했어요." 라고 전화로 알려주었다. 연세가 90이 넘으셨으니, 수술이나 항암 치료를 감당하시기는 어려울 것이다. 2~3년 정도만 더 사시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길 기도하고 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03 2025년 5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5.22 469
3102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5.22 460
3101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5.22 492
3100 2025년 5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5.22 471
3099 2025년 5월 18일 주일 김동욱 05.18 526
열람중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5.17 480
3097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5.16 471
3096 2015년 5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5.15 465
3095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5.14 519
3094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05.13 454
3093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05.13 507
3092 2025년 5월 11일 주일 김동욱 05.13 452
3091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5.10 508
3090 2025년 5월 9일 금요일 김동욱 05.09 471
3089 2024년 5월 8일 목요일 김동욱 05.08 553
3088 2025년 5월 7일 수요일 김동욱 05.07 527
3087 2025년 5월 6일 화요일 김동욱 05.06 605
3086 2025년 5월 5일 월요일 김동욱 05.05 655
3085 2025년 5월 4일 주일 김동욱 05.04 666
3084 2025년 5월 3일 토요일 김동욱 05.03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