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 579 2024.12.06 19:43

오후 7시 40분이다. 밀려 있던 일들을 모두 마무리 했다.

 

오전에는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자꾸만 눈이 감겼다. 의자에 앉은 채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김치찌개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 로 점심 식사를 한 후에, 몸의 상태가 나아졌다. 

 

한국 시간 토요일 오전 10시 - 미 동부 시간으로는 금요일 밤 8시 - 에 윤석열 대통령이 '대 국민 사과'를 한단다. 무슨 이야기를 할까?

 

대통령의 담화가 국회의 탄액소추안 의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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