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6일 목요일

김동욱 0 558 02.07 11:50

충분히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자꾸만 졸립다. 하루 종일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잠을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매일 두 시간 이상 읽는 성경을 오늘은 펼쳐 보지도 못했다.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밥 두 끼만 축낸 하루였다.

 

밤에 김사라 목사님(고 정바울 목사님의 부인)께서 전화를 주셨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32분 동안이나 통화를 했다. 건강히 지내고 계시다니 감사하다. 아무 때나 시간을 내어, 정금희 목사님과 함께 뉴저지로 건너 오시라고 말씀드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02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02.10 490
3001 2025년 2월 9일 주일 김동욱 02.09 539
3000 2025년 2월 8일 토요일 김동욱 02.08 569
2999 2025년 2월 7일 금요일 김동욱 02.07 562
열람중 2025년 2월 6일 목요일 김동욱 02.07 559
2997 2025년 2월 5일 수요일 김동욱 02.05 577
2996 2025년 2월 4일 화요일 김동욱 02.04 555
2995 2025년 2월 3일 월요일 김동욱 02.03 544
2994 2025년 2월 2일 주일 김동욱 02.02 611
2993 2025년 2월 1일 토요일 김동욱 02.01 554
2992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01.31 533
2991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01.31 560
2990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01.29 605
2989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01.28 565
2988 2025년 1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01.27 614
2987 2025년 1월 26일 주일 김동욱 01.26 585
2986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01.25 601
2985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01.24 503
2984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01.23 553
2983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01.22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