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 532 2023.09.21 21:29

카톡으로 뭘 보내주셨다.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을, 왜 보내셨는지 모르겠다. 전혀 쓸모 없는 자료(?)였다.

 

오늘도 집콕 모드로 지냈다. 종일 피곤했다.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하루를 보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77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20 538
2576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19 489
2575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18 492
2574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17 576
2573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7 558
2572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6 491
2571 2023년 10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3.10.15 491
2570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14 526
2569 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13 431
2568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12 548
2567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11 551
2566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10 503
2565 2023년 10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9 598
2564 2023년 10월 8일 주일 김동욱 2023.10.08 624
2563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08 484
2562 2023년 10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06 433
2561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05 551
2560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04 454
2559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03 692
2558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3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