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 695 2023.10.03 17:45

한 달에 한 번씩 맞는 주사를 맞고 왔다. 주사를 맞은 부위가 제법 아프다. 또 며칠 동안은 힘든 날들을 보내야 할 것 같다.

 

형수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점심 식사를 같이 하자셨다. 형님 내외분과 우리 내외, 넷이서 식사도 맛있게 하고, 유익한 대화도 나누었다.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77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20 539
2576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19 492
2575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18 494
2574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17 584
2573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7 565
2572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16 491
2571 2023년 10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3.10.15 494
2570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14 527
2569 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13 432
2568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12 550
2567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11 553
2566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10 508
2565 2023년 10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9 603
2564 2023년 10월 8일 주일 김동욱 2023.10.08 626
2563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3.10.08 487
2562 2023년 10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3.10.06 434
2561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3.10.05 552
2560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3.10.04 455
열람중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3.10.03 696
2558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3.10.03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