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요일

김동욱 0 1,509 2024.05.09 07:18

좌변기에 앉았다 일어설 때, 곁에 있는 세면대를 손으로 짚어야 일어설 수 있었다.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좌변기에서 일어설 수 없었다. 어제부터 아무 것에도 의지하지 않고, 나 혼자만의 힘으로 좌변기에서 일어설 수 있게 되었다. 감사하다.

 

지난 달에 이어, 오늘도 뉴저지은목회 정기 모임에 취재를 가지 못했다. 가까운 곳이니까, 운전을 해서 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아직은 촬영 장비를 운반할 힘이 없다. 매일 나의 빠른 회복을 바라시며 기도해 주시는 뉴저지은목회의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9949
3113 2025년 6월 1일 주일 김동욱 15:47 3
3112 2025년 5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05.31 37
3111 2025년 5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5.30 48
3110 2025년 5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5.29 69
3109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5.28 102
3108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5.27 89
3107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5.27 105
3106 2025년 5월 25일 주일 김동욱 05.25 111
3105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5.24 124
3104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5.24 111
3103 2025년 5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5.22 147
3102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05.22 114
3101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5.22 105
3100 2025년 5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05.22 106
3099 2025년 5월 18일 주일 김동욱 05.18 172
3098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5.17 150
3097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5.16 157
3096 2015년 5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05.15 143
3095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05.14 162
3094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05.13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