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다녀왔다. 제1회 소망하프선교단 찬양제 및 장학금 수여식 취재를 위해서였다. 소망하프선교단은 사랑하는 아우 고 정바울 목사님의 부인되시는 김사라 목사님께서 단장을 맡고 계신다. 무조건 취재를 가야 했다.
취재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 사실 취재를 가기 전에 걱정이 됐었다. 무슨 까닭인지 설사 기운이 있었다. 취재를 갔다가 곤란한 상황이 생길까 봐 내심 걱정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