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요일김명옥 목사가 "11월 6일에 있었던 뉴욕교협 정기총회에서의 회장, 부회장 인준안 표결에 잘못이 있었다. 부정 투표였다"는 발표를 했다. 납득할 수 없는 발표였다. 김명옥 목사의 발표 현장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는데, 그 이야길 이곳에 쓰지는 않겠다.
샘물교회에서 뉴욕목사회 제54회기 회장, 부회장 후보 정견 발표 및 기자 회견이 있었다. 박희근 목사님이 회장 후보, 한필상 목사님이 부회장 후보였다. 질문을 하지 않고, 부탁을 드렸다. "다른 사람이 무슨 일을 할 때, 저래서는 안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일은 하지 말아 주십사는 당부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