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 5,292 2017.09.05 09:43

통박 재고, 술수를 쓰고, 그런 일들은 나와는 거리가 멀다. 그런 생각들 자체를 하지 않는다. 일이 있으면, 정면 돌파하는 쪽을 택한다. 바른 일에, 옳은 일에 통박 재고, 술수 쓰고, 그래야 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 내가 그런 것을 못하니, 다른 사람들의 통박과 술수에 대하여 알지 못했었다. 헌데... 그것들을 보여주셨다. 15-6년 전부터, 다른 사람들이 재는 통박과 꾸미고 있는 술수에 대하여 알게 해 주셨다. 지금도 그리 하신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요즘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군사적 옵션", "선제 타격" 등 전쟁(싸움)에 관한 용어들이다. H Hour... Count Down... 지금(오전 9시 42분) 이 시간, 내 머리 속에 크게 자리하고 있는 용어들이다.  

 

일단 꼬리를 내렸다는 소식이다. 막후에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H Hour에 쓰려고 열어 놓았던 파일을 닫았다. 아무 때고 필요할 때, 열어서 쓰면 된다.

 

내일부터 12일까지는 단 하루의 휴식도 없는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뉴저지와 뉴욕을 오가면서... 열심히 뛰자! 독자들이 꼭 필요한 언론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0207
3143 2025년 7월 1일 화요일 김동욱 17:20 10
3142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06.30 29
3141 2025년 6월 29일 주일 김동욱 06.30 51
3140 2025년 6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06.28 97
3139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06.27 69
3138 2025년 6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06.26 91
3137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06.25 90
3136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6.24 95
3135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06.23 125
3134 2025년 6월 22일 주일 김동욱 06.22 96
3133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6.21 101
3132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6.21 92
3131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6.19 147
3130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6.19 119
3129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06.19 127
3128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06.16 184
3127 2025년 6월 15일 주일 김동욱 06.15 189
3126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06.15 132
3125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6.13 190
3124 2025년 6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06.12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