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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칼럼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0 3,765 2019.04.12 23:42

김동욱 목사의 고성 제2회 :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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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4409
65	문석호 목사의 결단에 큰 찬사를 보낸다	김동욱	2019.10.18	3337
64	뉴욕 교협 총대들의 혁명을 기대한다!	김동욱	2019.10.10	3627
63	문석호 목사 - 후보 자격 없어, 후보 자격 박탈해야	김동욱	2019.10.10	3538
열람중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3766
61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들	김동욱	2019.04.03	4894
60	세례자(洗禮者)가 아니라 수세자(受洗者)	김동욱	2019.04.03	4752
59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3676
58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3889
57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김동욱	2018.12.27	3538
56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는 '연필 굴리기'	김동욱	2018.11.23	4870
55	회장 자리를 바라기보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바란다	김동욱	2018.10.09	3746
54	해야 할 말, 하는 게 좋을 말, 그런 말만 하자!	김동욱	2018.10.05	5082
53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3997
52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3809
51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3718
50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3840
49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댓글+4개	김동욱	2018.01.18	5208
48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김동욱	2017.12.01	5684
47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김동욱	2017.11.11	6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