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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칼럼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0 4,232 2019.04.12 23:42

김동욱 목사의 고성 제2회 :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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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문석호 목사 - 후보 자격 없어, 후보 자격 박탈해야	김동욱	2019.10.10	3974
열람중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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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세례자(洗禮者)가 아니라 수세자(受洗者)	김동욱	2019.04.03	5211
59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4140
58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4339
57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김동욱	2018.12.27	3902
56	뉴욕 목사회 부회장 선거는 '연필 굴리기'	김동욱	2018.11.23	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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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해야 할 말, 하는 게 좋을 말, 그런 말만 하자!	김동욱	2018.10.05	5566
53	내가 감당해야 할 나의 일	김동욱	2018.10.05	4488
52	경적(警笛)은 상황이 생기기 전에 울려야	김동욱	2018.10.05	4171
51	주보와 순서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김동욱	2018.10.05	4028
50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복음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동욱	2018.10.05	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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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김동욱	2017.12.01	6116
47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김동욱	2017.11.11	6739
46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댓글+1개	김동욱	2017.10.25	6593
45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1개	김동욱	2017.10.25	6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