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부터 USCIS 새 양식 의무화…구버전 제출하면 즉시 반려됩니다.

그늘집 0 485 08.15 11:19

8037d22765f529267568581b44e60da4_1786807
 

9월 15일부터 USCIS 새 양식 의무화…구버전 제출하면 즉시 반려됩니다.

이민국(USCIS)이 오는 2026년 9월 15일부터 Form I-539(비이민 신분 연장·변경 신청서) 와 Form I-765(취업허가 신청서) 의 새로운 버전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최종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새롭게 시행되는 유학생(F-1), 교환연수(J-1), 외국 언론인(I 비자) 등의 고정 체류기간(Fixed Period of Admission) 제도에 맞춰 신청서를 개정한 것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유예기간(Grace Period)이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즉, 2026년 9월 15일 이후에는 이전 버전 양식을 제출할 경우 자동으로 접수가 거부(Reject) 됩니다. 내용이 아무리 완벽해도 양식이 오래된 버전이라면 심사조차 시작되지 않습니다.

현재 USCIS는 신청인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2026년 9월 15일자(09/15/26) 양식과 작성 지침의 미리보기(Preview)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새로운 양식은 9월 15일 이전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반드시 시행일 이후 우편 소인(Postmark) 또는 온라인 제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Form I-539 변경 사항

비이민 신분 연장이나 신분 변경을 신청하는 Form I-539는 다음과 같이 적용됩니다.

- 2026년 9월 14일까지 접수되는 2024년 8월 28일 버전은 정상 접수
- 2026년 9월 15일부터 기존 버전 제출 시 즉시 반려
- 2026년 9월 15일 이후에는 반드시 09/15/26 버전만 사용

특히 F-1 학생의 체류 연장, B-2 체류 연장, F-2·H-4 등 가족 신분 변경 신청자는 제출 날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Form I-765도 동일하게 적용

취업허가(EAD)를 신청하는 Form I-765 역시 동일한 원칙이 적용됩니다.

- 2026년 9월 14일까지는 08/21/25 버전 사용 가능
- 2026년 9월 15일부터는 기존 양식 접수 불가
- 09/15/26 버전만 접수

OPT, STEM OPT, 배우자 취업허가, 신분조정(AOS) 신청자의 EAD 등 대부분의 취업허가 신청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왜 이렇게 바뀌는 것일까요?

이번 양식 개정은 2026년 9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유학생 체류관리 규정을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대부분의 F-1 및 J-1 비자가 ‘D/S(Duration of Status)’ 방식으로 체류 기간을 인정받았지만, 앞으로는 입국 시 일정한 종료일이 부여되는 고정 체류기간 제도가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체류 연장(Extension of Stay), 신분 변경(Change of Status), 취업허가 신청 과정에서도 새로운 질문과 확인 항목이 추가되면서 신청서 역시 전면 개정되었습니다.

신청인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이번 변경은 단순히 양식 번호만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분들은 반드시 제출 일정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F-1 유학생
- J-1 교환연수생
- H-4, L-2 등 가족비자 신청자
- B-2 체류연장 신청자
- OPT 및 STEM OPT 신청자
- 신분조정(I-485)와 함께 EAD를 신청하는 경우

우편 발송 날짜(Postmark)가 9월 15일 이후인데 구버전 양식을 사용하면 서류는 심사 없이 그대로 반송됩니다.

그늘집의 조언

최근 USCIS는 신청서 형식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양식 사용, 오래된 버전 제출, 서명 누락, 수수료 오류 등 형식적인 실수만으로도 접수가 거부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I-539와 I-765 개정은 유예기간이 없기 때문에 단 하루만 제출 시기를 잘못 계산해도 전체 신청이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체류기간 연장이나 취업허가는 신청 시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감일에 임박해 준비하기보다 미리 최신 양식을 확인하고 필요한 증빙서류를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국 이민 절차에서는 내용만큼 중요한 것이 ‘올바른 양식과 제출 시기’입니다. 작은 행정 실수가 합법적인 체류와 취업 일정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청 전 최신 USCIS 양식과 시행일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8037d22765f529267568581b44e60da4_1786807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41 취업이민, 이제는 ‘PERM→I-140→영주권’ 세 단계보다 문호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그늘집 09.04 292
1340 이민 심사 다시 느려졌다…“접수만 하면 끝” 아닌 장기 대기 시대 그늘집 09.03 356
1339 사랑으로 결혼했지만 영주권은 멈췄다…길어지는 부부의 기다림 그늘집 09.02 318
1338 ESTA 입국 후 영주권 신청, 지금은 ‘입국 목적’ 입증이 더 중요하다. 그늘집 09.01 344
1337 미국에서 사업하고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E-2 투자비자 그늘집 08.30 333
1336 미국 교회가 목사님을 초청하는 방법…R-1부터 EB-4·H-1B·EB-2까지 그늘집 08.28 368
1335 미국 체류신분 유지, 영주권보다 먼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원칙 그늘집 08.27 323
1334 학생비자보다 영주권을 선택하는 이유… 2026년 유학생 가족의 새로운 고민 그늘집 08.26 351
1333 H-1B 한 건에 10만3천 달러…DHS, 쿼터 청원에 초고액 추가수수료 추진 그늘집 08.25 501
1332 2026년 9월중 영주권문호 그늘집 08.22 465
1331 체류 신분이 불안정하다면 국내선 항공 여행도 신중해야 합니다. 그늘집 08.21 377
1330 시민권자 부모초청 영주권, 가장 빠른 이민이지만 가장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늘집 08.20 344
1329 이민국, 2026년 9월 18일 시행되는 포괄적인 신규 ‘공적 부조(Public Charge)’ 지침 발표 그늘집 08.19 403
1328 미국 투자이민, 투자금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의 구조’입니다. 그늘집 08.18 354
1327 취업을 통한 미국 영주권, 지금도 가장 현실적인 이민의 길입니다. 그늘집 08.17 367
열람중 9월 15일부터 USCIS 새 양식 의무화…구버전 제출하면 즉시 반려됩니다. 그늘집 08.15 486
1325 사전 가입국(Advance Parole)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BIA, 3년·10년 입국금지 적용 판결 그늘집 08.14 399
1324 미국 방문(B-2) 비자, 준비가 승인 가능성을 높입니다. 그늘집 08.13 440
1323 인도적 가입국 허가(Humanitarian Parole), 미국 입국의 마지막 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늘집 08.12 376
1322 영주권 갱신,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최신 갱신 절차와 주의사항 그늘집 08.11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