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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	예배의 장소가 중요하다	김동욱	2021.02.22	3255
76	복음뉴스, 창간 4주년 맞아 ---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한 4년의 여정	김동욱	2021.01.23	2422
75	복음뉴스 창간 4주년 기념사	김동욱	2021.01.23	2083
74	뉴저지 목사회 정기총회는 도대체 언제 할 것인가?	김동욱	2020.08.19	2016
73	내 편 무죄, 네 편 유죄	김동욱	2020.08.12	4263
72	삭제할 수 없고, 보정만 가능한 영상	김동욱	2020.05.26	3943
71	철딱서니 없는 목회자들	김동욱	2020.05.14	2351
70	실종된 "상식이 통하는 목사회"	김동욱	2019.12.21	3710
69	NO MORE!!!!!!! "너안法"	김동욱	2019.11.27	3734
68	서야 할 자리를 알아야! 댓글+2개	김동욱	2019.11.24	4571
67	뉴욕의 목사들을 부끄럽게 만든 뉴욕 목사회	김동욱	2019.11.23	3907
66	대(代)를 이은 형제애(兄第愛)	김동욱	2019.10.28	4595
65	문석호 목사의 결단에 큰 찬사를 보낸다	김동욱	2019.10.18	3503
64	뉴욕 교협 총대들의 혁명을 기대한다!	김동욱	2019.10.10	3819
63	문석호 목사 - 후보 자격 없어, 후보 자격 박탈해야	김동욱	2019.10.10	3658
62	시간을 지키고, 빼앗지 말자	김동욱	2019.04.12	3899
61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들	김동욱	2019.04.03	5137
60	세례자(洗禮者)가 아니라 수세자(受洗者)	김동욱	2019.04.03	4907
59	복음뉴스 창간 2주년을 맞으며	김동욱	2019.01.23	3852
58	반성문(反省文)	김동욱	2019.01.12	4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