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부모님께서 살고 계셨던 삼성보라매아파트에서 찍은 사진이다. 내가 한국을 떠나기 전에는, 삼육재활원이 있었던 곳이다. 삼육재활원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그곳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저 아파트에 세 번 갔었다. 저 때가 처음이었고, 두 번째는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세 번째는 어머님께서 병상에 계실 때(회복하지 못하고 돌아가셨다)였다. 많이 뵙고 싶다!!!!!!! 부모님께서 살고 계셨던 삼성보라매아파트에서 찍은 사진이다. 내가 한국을 떠나기 전에는, 삼육재활원이 있었던 곳이다. 삼육재활원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그곳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저 아파트에 세 번 갔었다. 저 때가 처음이었고, 두 번째는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세 번째는 어머님께서 병상에 계실 때(회복하지 못하고 돌아가셨다)였다. 많이 뵙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