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칠 목사님의 생신(1월 6일)을 맞아 眞洞 住民(산밑의 백합 동역자들)들이 모였다.
함께 하신 조정칠 목사님 내외분, 백의흠 목사님, 신준희 목사님, 정영민 목사님 내외분, 김홍선 목사님 내외분께 감사드린다.
바쁜 일정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하신 김은갑 장로님과 이호수 집사님, 한국에 계서서 함께 하지 못하신 정도영 목사님과 길재호 목사님께서도, 다음 모임에는 같이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