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0 1,769 2024.09.28 09:56

어젯밤엔 조금 일찍 자리에 들었었다. 9시 쯤에 자리에 들었는데, 자다가 눈이 떠졌다. 11시 20분이었다. 잠이 들지 않아, 거실 - 나의 서재(?)이다 - 로 나와 책상 앞에 앉았다. 어제 있었던 뉴욕교협 제50회기 제3차 임,실행위원회 관련 기사 중 김원기 목사님과 허윤준 목사님 관련 부분에 잘못이 있었다. 서둘러 기사를 수정하여 뉴욕일보에 보냈다. "기사 마감 시간이 지나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이메일을 보내주셨다. 김원기 목사님과 허윤준 목사님, 뉴욕일보와 복음뉴스 독자들에게 많이 죄송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어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여 업로드하고, 뉴욕일보에서 보내온 기사 파일을 정리하여 복음뉴스에 올리고, 그러다 보니 새벽 3시 30분이었다. 여전히 눈은 말똥말똥한데,억지로라도 잠을 청해야 했다.

 

침대에 누워 많이 뒤척였다. 기사를 잘못 쓴 것에 대한 자책까지 겹쳐 더욱 잠을 이루기가 어려웠다. 언제쯤 잠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눈을 뜨니 7시 4분이었다.

 

김원기 목사님과 허윤준 목사님께 사과의 메시지를 보내드렸다. 뉴욕일보에는 가능하면, '정정 보도'를 해 주십사고 부탁을 드렸다.

 

복음뉴스 싸이트가 이그러졌다. 광고 배너들을 업데이트 하면서, 내가 뭘 잘못 건드린 것 같다. 프로그램이 예전에 사용하던 것과 다른데, 관련 파일을 다운로드해 놓지 않고 바로 작업을 한 나의 잘못이다. 한국에 가 계시는 김철권 사장님께 이메일을 보냈다. 시간이 나는대로 고쳐 주시리라 믿는다.

 

이그러졌던 복음뉴스 싸이트를 내가 복구했다. 나도 뭘 좀 할 줄 아는 것 같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78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2.21 168
3377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2.20 174
3376 2026년 2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2.19 188
3375 2026년 2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2.18 198
3374 2026년 2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02.17 192
3373 2026년 2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02.16 251
3372 2026년 2월 15일 주일 김동욱 02.15 226
3371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02.14 255
3370 2026년 2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02.13 225
3369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02.12 240
3368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02.11 304
3367 2026년 2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2.10 281
3366 2026년 2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2.09 257
3365 2026년 2월 8일 주일 김동욱 02.08 285
3364 2026년 2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2.07 294
3363 2026년 2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2.06 282
3362 2026년 2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2.05 266
3361 2026년 2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2.05 246
3360 2026년 2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2.03 374
3359 2026년 2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2.02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