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일 주일자정이 지나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 일찍 눈이 떠졌다. 4시 30분 쯤에 일어나 1시간 정도 깨어 있다가 다시 자리에 들었다. 7시 반에 기상했다. 오전7시 30분 현재 기온이 8도(섭씨 영하 13.3도), 체감 온도가 영하 10도(섭씨 영하 23.3도)란다. 오늘도 추운 날씨가 계속될 거란다.
교회에서 돌아와 1분 짜리 동영상을 찍었다. 오는 토요일에 KMBBS(국민대학교 북악방송국) 동문회가 신년회를 갖는다고, 축하 메시지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해왔기 때문이다. 뭔가를 해야 한다고 해서 하면, 어섹하게 보여질 때가 많다. 오늘 촬영한 영상도 그랬다. 영상을 보는 후배들이 많이 웃을 것 같다.
뉴저지교협(회장 권형덕 목사)과 뉴저지목사회(회장 허상회 목사)가 공동 주최한 '2026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취재를 위해 한소망교회(담임 정일형 목사)에 다녀왔다. 색소폰 특주가 있었는데, 무려 3곡이나 연주를 했다. 민폐도 보통 민폐가 아니었다. 주최측은 순서를 정할 때, 세심한 부분까지 - 특주라면 몇 곡을 연주할 것인지 까지 - 조율을 해야 한다.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처럼 순서가 많을 때는 순서 담당자 모두가 단 한 마디라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참석자들에 대한 배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