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일 화요일새벽 기도를 드리지 못했다. 눈을 뜨니 7시 5분이었다.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어제 맨해튼 거리를 30분 이상 걸었었고, 계단도 오르내렸었다. 집안에서 천천히 걷는 것과 맨해튼 거리를 걷는 것은 강도(?)가 전혀 달랐다. 앞에서 걷는 분들의 속도에 맞추어 걷는 것은, 나에겐 말 그대로 강행군이었다. 즐겁고 감사한 나들이였지만, 피곤한 것은 사실이었다. 저녁에는 뉴저지총신대학교에 가서 3시간 동안 근무를 했다.
아내가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 "찬바람을 쐰 것이 원인인 것 같다"고 했다. "아침 식사를 먼저 하고, 타이레놀을 복용하라"고 말해 주었다. 아내가, 그대로 했다.
빨래방에는 다음 주에 가기로 했다. 아내의 컨디션이 좋지 않고, 나도 해야할 일이 많다. 병원에 다녀와서, 신학교에 근무하러 갈 때까지, 기사를 작성하는 일에 진력(?)하기로 했다.
8시 56분이다. 30여 분 후에, '뉴욕교협' 관련 재판이 브롱스 소재 뉴욕주 대법원에서 열린다.
정기 검진을 위하여 Stanley S. Kim, MD 오피스에 다녀왔다.
한성개혁교회 설립 34주년 기념 주일 예배와 2026 RCA 동남부한인교협 신년부흥성회 둘째 날 집회 영상을 편집하여 모두 게재했다. 이제 텍스트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생각해(?) 보니, 결과적으로 만 하루를 금식하고 있다. 어제 IN2 교회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와 저녁 식사를 하지 않았었다. (저녁 식사는 하는 날도 있고, 간단하게 야채 샐러드를 먹는 날도 있고, 건너 뛰는 날도 있다.) 오전에 병원에 가는 날이라,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하루를 금식했다. 12시 33분이다. 김치 볶는 냄새가 맛있게 난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후 내내 컴퓨터와 붙어(?) 있었다. 2026 RCA 동남부한인교협 신년부흥성회 첫째 날 집회와 한성개혁교회 설립 34주년 기념 주일 예배 관련 기사를 작성하여 게재했다. 나머지 기사는 내일 작성해야겠다. 신학교에 가야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