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6일 월요일4시 35분에 일어났다. 아내와 함께 Washington, DC에 간다. 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박희근 목사)가 오늘 Washington, DC 소재 성경박물관을 방문한다. 우리도 같이 간다. 뉴욕만나교회 앞에서 6시 정각에 출발하는데, 뉴저지에 거주하는 6명은 6시 30분에 한남체인 주차장에서 대형 대절 버스에 탑승하도록 배려해 주셨다. 6시 10분에 집에서 출발하려고 한다.
6시 37분에 우리를 실을 대형 버스가 한남체인 @Fort Lee, NJ에 도착했다. 우리가 승차하자 버스는 즉시 출발했다. 11시에 뷔페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포토맥 강변으로 이동했다. 벚꽃을 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벚꽃은 볼 수 없었다. 2주 전에 Washington, DC에 벚꽃 축제가 있었다는 기사를 읽었었다.
성경 박물관으로 이동하여 귀한 전시품들을 둘러 보았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목사가 된 후에도 전혀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아무 생각 없이 뱉아 낸다. 그런 목사에게서 성도들은 무엇을 배울까?
성경 박물관 견학을 위해 수고하신 뉴욕목사회장 박희근 목사님과 임원들, 후원하신 모든 분들, 함께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를 태운 버스가 한남체인 @Fort Lee, NJ 주차장에 도착하니 9시 25분이었다. Fort Lee, NJ에 사시는 사모님 한 분 - 성함을 모른다 - 을 댁에 모셔다 드리고, 집에 돌아왔다. 아내는 짐을 정리하고, 나는 서둘러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기사를 게재하고 나니 11시 30분이었다.
자정이 거의 다 되어 자리에 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