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6일 주일주예수사랑교회 설립 25주년 기념 주일이다. 주예수사랑교회에 가서 주일 예배를 드렸다. 물론 취재를 겸했다. 많은 분들께서 반겨주셨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컴퓨터의 속도가 느려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다.
오후 5시에 취재 일정이 겹쳤다. '네이버플러스 사무실 이전 감사 예배'와 '체리힐제일교회 설립 50주년 기념 신령직 은퇴 및 임명 / 임직 감사 예배'가 같은 시간에 예정되어 있었다. 체리힐제일교회의 김일영 목사님께 양해를 구했었다. 김일영 목사님으로부터 취재 의뢰를 받기 전에, 네이버플러스로부터 취재 의뢰를 받았었다. 헌데... 선약이 있는 것을 깜빡하고, 김일영 목사님께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는 답을 드렸었다. 몇 시간 후에, 선약이 있었던 것을 깨닫고, 김일영 목사님께 양해를 구하는 소동(?)을 벌였었다. 많이 죄송했었다.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니, 온 몸에 진액이 빠져 나간 것 같았다. 이런 저런 일들로, 몸도 마음도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8시도 되기 전에 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