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 월요일5시 쯤에 깨어나서 기도를 드린 다음에 다시 자리에 들었다. 눈을 뜨니 8시가 지나 있었다. 알람 소리도 듣지 못하고, 계속 잠에 취해 있었다. 푹 자고 나니, 몸은 가뿐하다.
아내의 어깨 통증 치료를 위해 JAG Physical Therapy @Hackensack에 다녀왔다. 주예수사랑교회 설립 25주년 감사 예배 관련 영상 편집은 마쳤다. 이제 외출 준비를 해야겠다. 오후 3시 13분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미주동부노회 제70회기 춘계 정기노회가 오후 4시부터 서울영광교회(담임 홍상화 목사) @Palisades Park, NJ에서 열렸다. 회무 처리 도중 큰소리가 나기도 했다. 회의가 길어지자, 정회를 하고 도시락으로 저녁 식사를 한 후에 회의를 계속했다. 9시 10분 전 쯤에 회의가 끝났다.
백석 미주동부노회... 내가 속해 있던 곳이다. 여러 목사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플로리다에서 오신 임준한 목사님, 조지아에서 오신 김학식 목사님... 두 분을 뵈면서, 고마운 생각과 부러운 생각이 같이 들었다. 우리 노회에도 두 분 같은 노회원들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 백석 미주동부노회와 글로벌 미동부노회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헌데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어느 노회고 민감한 사안이 있으면, 다투기도 하고, 외면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가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다름을 존중하고 못하고의 차이다. 못마땅할 때가 있어도, 내 집이기에 지키는 것이다. 가장 못난 사람들이 집 밖을 맴돌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