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요일뉴저지시온제일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원도연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커피도 마셨다. 원 목사님께서, 지난 주일 오후에 내가 뉴저지시온제일교회에 두고 온 소형 녹음기를 가져다 주셨다. 원 목사님과 둘이서 식사를 하기는 오늘이 처음이다.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목사님들 중에서, 나와 단 둘이 식사를 하신 분이 몇 분이나 될까? 10분이 채 안될 것 같다.
2026 FIFA World Cup A조 한국팀의 두 번째 경기에서, 멕시코에게 1 : 0 으로 졌다. 한국 대표팀의 오늘 경기는 시종일관 답답하게 느껴졌다. 다음 경기에서는 꼭 승리하길 기원한다.
물품 보관함으로 쓰려고 주문한, 철제 캐비넷 2개가 배달돼 왔다. 너무 무거워서 아내와 나의 힘으로는 집 안으로 들여놓을 수가 없었다. 늦은 시간에 승진이가 친구와 함께 와서 거실 안에 들여놓고 돌아갔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