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요일오전 10시 30분에 출발하여 RCCA @Freehold에 다녀왔다. 집에 돌아오니 오후 2시 35분이었다. 병원에서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처음 겪는 일이었다. Dr. Bhavesh Balar께서 "피 검사 결과가 Perfect"라며 "6개월 후에 뵙지요!"라셨다. 내가 Dr. Balar를 만난 시간이 얼마나 됐을까? 30초? 아마 그 이하였을 것 같다. 혈액 채취를 하는 데 1분 여 정도, 결국 시간의 대부분을 병원을 왕래하는 데, 병원에서 기다리는 데 쓰고 있다. 6개월에 한 번 가기는 하지만, 계속 그 병원엘 다녀야 할 지를 고민해 봐야겠다.
오후 7시에 시작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업데이트 교육 취재를 위해 필그림선교교회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