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 수요일눈이 떠져 시간을 보니 3시 40분이었다.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책상 앞에 앉았다. 형님께서 부탁하신 일을 주말까지 마쳐 드리기로 약속을 드렸었다. 약속 후에 새로운 일정들이 추가되어, 시간이 빠듯해졌다. 오늘 새벽에 그 일들을 마쳐야 할 것 같았다. 6시 쯤에 마무리 하여, 이메일과 카톡으로 전송해 드렸다.
송호민 목사님, 김창연 장로님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송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제법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