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0 1,667 2025.05.17 18:36

처남이 아내에게 "위암일 수도 있다는 의사의 소견" 이라는 짤막한 메시지를 보내왔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수술 여부 등 모든 결정을 오빠(처남)가 하도록 일임하라"고 말해 주었다. 환자 곁에서,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 모든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아내도 내 생각에 100% 동의했다.

 

직장에 출근한 아내가 "오빠와 통화했어요. 정밀 검사를 해봐야 한대요. 오빠가 판단해서 결정하시라고 했어요." 라고 전화로 알려주었다. 연세가 90이 넘으셨으니, 수술이나 항암 치료를 감당하시기는 어려울 것이다. 2~3년 정도만 더 사시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길 기도하고 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07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2025.05.27 1705
3106 2025년 5월 25일 주일 김동욱 2025.05.25 1722
3105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2025.05.24 2014
3104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2025.05.24 1746
3103 2025년 5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2025.05.22 1745
3102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25.05.22 1730
3101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2025.05.22 2144
3100 2025년 5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25.05.22 1749
3099 2025년 5월 18일 주일 김동욱 2025.05.18 1873
열람중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김동욱 2025.05.17 1668
3097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2025.05.16 1744
3096 2015년 5월 15일 목요일 김동욱 2025.05.15 1787
3095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김동욱 2025.05.14 1750
3094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김동욱 2025.05.13 1622
3093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김동욱 2025.05.13 1791
3092 2025년 5월 11일 주일 김동욱 2025.05.13 1701
3091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2025.05.10 1706
3090 2025년 5월 9일 금요일 김동욱 2025.05.09 1715
3089 2024년 5월 8일 목요일 김동욱 2025.05.08 1731
3088 2025년 5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25.05.07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