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 302 07.05 15:45

형님 내외분과 "홍반장"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형님께서는 간짜장을, 형수님께서는 찐만두를 드셨고, 나는 냉콩국수를 먹었다. 형님께서는 반쯤 드셨고, 형수님께서는 형님께서 남기신 간짜장을 드셨다. 나는 국물 한 방을 남기지 않고, 그릇을 완전히 비웠다. 형수님께서 시키신 찐만두는 포장해서 내가 가지고 왔다.

 

오후 4시 20분을 지나고 있다. 어제부터 계속해서 콧물이 흐른다. 알러지 주사를 맞은 지 3개월도 지나지 않았는데... 예전에 복용했던 약을 먹었다. 효험이 있을런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64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07.22 244
3163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07.21 263
3162 2025년 7월 20일 주일 김동욱 07.21 241
3161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07.19 329
3160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07.18 299
3159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07.17 277
3158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07.16 315
3157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07.15 315
3156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07.14 336
3155 2025년 7월 13일 주일 김동욱 07.13 249
3154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07.12 284
3153 2025년 7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07.11 284
3152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07.10 300
3151 2025년 7월 9일 수요일 김동욱 07.09 293
3150 2025년 7월 8일 화요일 김동욱 07.09 279
3149 2025년 7월 7일 월요일 김동욱 07.07 301
3148 2025년 7월 6일 주일 김동욱 07.07 278
열람중 2025년 7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7.05 303
3146 2025년 7월 4일 금요일 김동욱 07.05 315
3145 2025년 7월 3일 목요일 김동욱 07.03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