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 274 08.02 03:41

새벽 2시 반 쯤에 눈이 떠졌다. 다시 잠이 들지 않아, 3시 쯤에 책상 앞에 앉았다.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어나면, 잠이 들지 않아 애를 먹는다. 

 

4시 반 쯤에 다시 침대에 누웠다. 눈을 뜨니 7시 10분 전이었다.

 

과테말라에 갈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79 2025년 8월 6일 수요일 김동욱 08.06 236
3178 2025년 8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8.05 281
3177 2025년 8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8.05 254
3176 2025년 8월 3일 주일 김동욱 08.03 287
열람중 2025년 8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8.02 275
3174 2025년 8월 1일 금요일 김동욱 08.01 284
3173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김동욱 07.31 285
3172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김동욱 07.30 281
3171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김동욱 07.29 285
3170 2025년 7월 28일 월요일 김동욱 07.28 345
3169 2025년 7월 27일 주일 김동욱 07.28 296
3168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김동욱 07.26 358
3167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김동욱 07.25 270
3166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김동욱 07.24 344
3165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김동욱 07.24 333
3164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김동욱 07.22 310
3163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김동욱 07.21 328
3162 2025년 7월 20일 주일 김동욱 07.21 297
3161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07.19 396
3160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07.18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