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 411 08.05 11:12

눈을 뜨니 4시 25분이었다. 어떡한다? 아내가 쉬는 날이고, 알람도 껐으니 계속 잘까? 알람을 켜놓고, 조금만 더 잘까? 어젯밤에 일찍 자리에 들었으니, 그냥 책상 앞으로 갈까? 책상 앞으로 향했다. 5시 반까지 책상 앞에 앉아 있다가, 주차장으로 향했다.

 

김태수 목사님께서 점심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평안동양옥집이 이전하여 깔끔하게 단장된 모습이었다. 식사 후에 Cafe Bene로 이동하여 아메리카노를 즐기며, 제법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태수 목사님께서 마음에 두고 기도하시는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98 2025년 8월 25일 월요일 김동욱 08.26 275
3197 2025년 8월 24일 주일 김동욱 08.24 326
3196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8.23 328
3195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8.23 276
3194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8.21 342
3193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08.20 330
3192 2025년 8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8.19 366
3191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8.18 339
3190 2025년 8월 17일 주일 김동욱 08.17 335
3189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金東旭 08.16 334
3188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8.15 378
3187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8.14 340
3186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8.13 339
3185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08.12 330
3184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08.11 377
3183 2025년 8월 10일 주일 김동욱 08.10 385
3182 2025년 8월 9일 토요일 김동욱 08.09 358
3181 2025년 8월 8일 금요일 김동욱 08.08 378
3180 2025년 8월 7일 목요일 김동욱 08.07 396
3179 2025년 8월 6일 수요일 김동욱 08.06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