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주일

김동욱 0 498 2025.11.10 08:53
하나님 앞에서의 나의 신분은 종이다. 종은 자신의 생각을 가질 수도 없고, 자기의 뜻을 가질 수도 없다. 자신의 생각과 뜻을 가질 수 없으니, 뭐가 좋고 싫고를 따질 처지에 있지도 않다. 그저 주인의 명령에 따라,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해먀만 하는 처지이다. 그 일이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피할 수도 없다. 명령하신 대로, 그냥 해야만 한다. 싫다고 투정할 수도 없다. 왜 나만? 이라고 항변할 수도 없다. 그게 종의 신분이다. 내가 종이라는 것, 종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것, 그것을 잊지 말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83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25.11.19 430
3282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25.11.18 455
3281 2025년 11월 16일 주일 김동욱 2025.11.16 529
3280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25.11.16 467
3279 2025년 12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25.11.14 502
3278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25.11.13 528
3277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25.11.12 525
3276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25.11.12 461
3275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25.11.10 565
열람중 2025년 11월 9일 주일 김동욱 2025.11.10 499
3273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김동욱 2025.11.08 522
3272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김동욱 2025.11.07 491
3271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25.11.06 509
3270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25.11.05 551
3269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25.11.04 534
3268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25.11.03 572
3267 2025년 11월 2일 주일 김동욱 2025.11.02 571
3266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25.11.01 570
3265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25.10.31 560
3264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5.10.30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