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 801 06.13 06:25

아내가 비를 흠뻑 맞고 퇴근해 왔다. 소나기가 엄청 내린 것을 나는 모르고 있었다. 거실 창에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고, 오래 된 에어컨이 돌아가는 소음이 심해, 빗소리를 듣지 못했다.

 

승진이가 '붉은 악마' 티셔츠 두 장을 들고 찾아 왔다. 아내랑 셋이서 Cheesecake Factory @Hackensack, NJ에서 외식을 했다.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승진이가 컴퓨터 C Drive를 셋으로 분할해 주었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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