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0 582 04.02 14:04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내가 받은 카톡 메시지를 보여주었다. 이곳에 쓸 수는 없는 내용이었다. 아픈 이야기였다. 회자정리라고 사람은 만나고 헤어지고... 그러면서 살아가는 것이지만, 헤어짐은 슬픔이고, 아픔이다. 잘 추스리고, 잘 이겨나가길 기도한다.

 

자동차에 'MALFUNCTION' 이라는 경고등이 떴다. 정비소에 가야 하나? 시동을 껐다거 다시 켰더니, 경고등이 들어오지 않았다. 감사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64 2025년 4월 13일 주일 김동욱 04.13 611
3063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04.13 628
3062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04.11 549
3061 2025년 4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04.10 599
3060 2025년 4월 9일 수요일 김동욱 04.09 557
3059 2025년 4월 8일 화요일 김동욱 04.09 592
3058 2025년 4월 7일 월요일 김동욱 04.07 607
3057 2025년 4월 6일 주일 김동욱 04.07 540
3056 2025년 4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4.06 630
3055 2025년 4월 4일 금요일 김동욱 04.04 645
3054 2025년 4월 3일 목요일 김동욱 04.03 554
3053 2025년 4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4.02 580
3052 2025년 4월 1일 화요일 김동욱 04.02 585
열람중 2025년 3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04.02 583
3050 2025년 3월 30일 주일 김동욱 03.30 677
3049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03.29 682
3048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03.28 609
3047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03.27 656
3046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3.26 593
3045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03.25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