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0일 토요일

김동욱 0 707 01.10 16:39
13년 전 오늘, 어느 분께서 나를 "접착제 같은 분", "소금 같은 분"이라고 하셨단다. 폐북이 그런다. 좋은 뜻으로 말씀해 주신 것으로 이해 한다. 하지만, 접착제가 너무 강하거나, 소금이 너무 짜면, 안된다. 관계를 이어주는 접착제, 부패를 막아주고 맛도 내는 소금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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