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0 1,899 2024.05.23 09:17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이틀 전에 비하여 2.2 파운드가 늘어나 있었다. 총회 기간 동안 식사량 조절이 쉽지 않았었다. 물론 그것도 내 탓이다. 다시 절식 모드로 돌아가야겠다.

 

해야할 일들을 모두 마쳤다. 오늘은 가능하면 푹 쉬려고 한다.

 

졸업식과 총회로 인하여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네 차례나 낮잠을 자야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 김동욱 2016.08.24 11390
3258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07:15 18
3257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10.23 52
3256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10.22 59
3255 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10.21 70
3254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10.20 99
3253 2025년 10월 19일 주일 김동욱 10.19 93
3252 2025년 10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10.18 104
3251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김동욱 10.17 103
3250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김동욱 10.16 116
3249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10.15 129
3248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김동욱 10.14 110
3247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김동욱 10.13 152
3246 2025년 10월 12일 주일 김동욱 10.12 122
3245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김동욱 10.11 149
3244 2025년 10월 10일 금요일 김동욱 10.10 151
3243 2025년 10월 9일 목요일 김동욱 10.09 147
3242 2025년 10월 8일 수요일 김동욱 10.08 141
3241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김동욱 10.07 146
3240 2025년 10월 6일 월요일 김동욱 10.06 150
3239 2025년 10월 5일 주일 김동욱 10.05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