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 이민 | 사랑방 | 맨해튼 | 뉴욕 | 설교

맨해튼일기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 1,397 2024.10.02 15:55

집 근처에 있는 우체통에 편지를 투입하려고 걸어 가는데, "삼촌!"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형수님이셨다. 근처에 있는 커피샵에서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중에 조카 목사님께서도 함께 하셨다. 아침 식사를 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점심 때 드시라!" 고 햄버거까지 사 주셨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댓글+2개	김동욱	2016.08.24	11936
3311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김동욱	16:06	15
3310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12.15	95
3309	2025년 12월 14일 주일	김동욱	12.14	99
3308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12.13	102
3307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12.12	120
3306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12.12	94
3305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12.10	134
3304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김동욱	12.09	139
3303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김동욱	12.08	139
3302	2025년 12월 7일 주일	김동욱	12.07	158
3301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김동욱	12.06	150
3300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김동욱	12.05	169
3299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김동욱	12.04	155
3298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김동욱	12.03	150
3297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김동욱	12.02	176
3296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김동욱	12.01	173
3295	2025년 11월 30일 주일	김동욱	11.30	182
3294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11.29	165
3293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11.28	197
3292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11.27	17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