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 1,026 02.26 21:10

여러 통의 전화를 받았다. 모두가 반가운 전화였고, 기쁜 소식을 담은 전화였다.

 

가깝게 지내는 목사님이 편챦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걱정했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는 소식을 전해 주셨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조만간 만나 식사를 같이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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