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은목회 5월 정기 예배에 취재를 다녀왔다. 8일로 예정되었던 모임이 일주일 연기되었다. 그 덕분(?)에 오늘 가기로 했었던 다른 취재를 가지 못하게 되었다. 황현조 목사님께 송구하다.
뉴저지은목회 5월 정기 모임 취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때가 1시 15분이었다. 6시간 동안을 계속해서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이제 조금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