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취재 일정이 겹친다. 오후 7시에 'CALL 2025' 집회가 필그림선교교회에서 있고, 오후 8시에 '제34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가 뉴저지우리교회에서 있다.
'CALL 2025'에 취재를 다녀왔다. 양춘길 목사님, 김상수 장로님, 류정환 장로님, 전경엽 장로님, 박상우 장로님, 필그림교회의 부목사님들, 러브 뉴저지 소속 목사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에 함께하지 못해 마음이 편치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