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요일

김동욱 0 501 08.02 03:41

새벽 2시 반 쯤에 눈이 떠졌다. 다시 잠이 들지 않아, 3시 쯤에 책상 앞에 앉았다.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어나면, 잠이 들지 않아 애를 먹는다. 

 

4시 반 쯤에 다시 침대에 누웠다. 눈을 뜨니 7시 10분 전이었다.

 

과테말라에 갈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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