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취재한 뉴저지교협 주최 '2025 뉴저지 호산나 전도 대회' 첫날 집회 관련 기사를 작성하여 게재했다. 점심 식사를 하고 나니 자꾸만 눈이 감긴다. 책상 앞에 앉아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다. 오후 3시 10분이다.
도현이 내외와 Sushi Kai Omakase @Fort Lee, NJ에서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음식이 정갈하고, 맛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