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요일

김동욱 0 932 2025.11.03 03:04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다가 다시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들지 않았다. 2시 쯤에 일어나 어제 오전에 취재한 주예수사랑교회의 이상관 목사 초청 일일 부흥회 영상을 편집하여 업로드 하고 있다.

 

3시 반 쯤에 자리에 들었다가 6시 40분 쯤에 일어났다.

 

9시 10분 전에 집을 나섰다. University Radiology @Teaneck에 가서 아내가 MRI를 찍었다. 어깨에 통증이 심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는데도 효험이 없다.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께서 MRI를 찍어 보자고 하셨다. 다음 주 월요일에 MRI CD를 가지고 가서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을 만나 소견을 들을 예정이다. Teaneck에 있는 Senior Apartment 사무실에 들러 입주 신청서를 받아 들고, 빨래방으로 향했다. 빨래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H Mart @Little Ferry로 향했다. 정오를 30분이나 지나 있었다. 시장기가 느껴졌다. H Mart 안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한 후에, 장을 보았다.

 

집을 향하여 운전해 오고 있는데, 카톡 메시지가 들어왔다. 뉴욕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이셨다. 이미지 파일이었다. 뉴욕교협의 공문이었다. 이상했다. 오늘자 뉴욕교협의 공문인데, 난 오늘 뉴욕교협으로부터 받은 이메일이 없었다. 뉴욕교협은 회원교회들에 공지 메일을 보낼 때, 그 메일을 언론사들에 같이 보낸다. 헌데... 오늘은 아니었다. 쉽게 짐작이 갔다. 언론사 몰래 또 못된 짓을 하려는 것이었다. 그것을 눈치 채신 뉴욕의 목사님께서 자신이 받은 공문을 나에게 보내주신 것이었다.

 

보강 취재를 해서 '위법의 폭주 기관차 뉴욕교협 제51회기' 제하의 글을 써서 복음뉴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 게재했다. 그리고, 그 글을 꼭 읽으셔야 할 분에게 보내드렸다. 읽으신 것으로 나타나 있다.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판단을 해 주시길 기도한다.

 

오후에 밀려있는 기사를 쓰려고 했는데, 뉴욕교협 관련 글을 쓰는 데 시간을 써야 했다.

 

사랑하는 목사님께서 사과를 한 박스 가져다 주셨다. 우리 두 식구가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다. 가까운 분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한다. 늘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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