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요일

김동욱 0 1,360 2025.11.04 09:36

뉴욕교협 제51회기 회장 허연행 목사님께서 사퇴하시길 기도했다. 뉴욕교협에 더 이상의 혼란이 없게 하려면, 회장 허연행 목사님, 총무 겸 공천위원장 겸 법규위원장 겸 선거관리장 김명옥 목사님, 허수아비 서기 박진하 목사님 등 3인이 동반 사퇴하고, 부회장 주효식 목사님이 주재하여 정기총회를 치러야 한다. 아무런 실권이 없는 자리이긴 하지만, 부회장 주효식 목사님도 분명 뉴욕교협 제51회기 회장단에 속해 있으니,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이 없을 수 없다. 하지만, 부회장 마저 사퇴하면 정기총회를 치를 수 없다. 11월 6일 오전에 뉴욕교협 정기총회가 있으니, 주효식 목사님의 사회로 정기총회를 치르고 새로운 회장단이 제52회기를 이끌게 하면 된다. 공천위원장이 사퇴하면 어떡하냐고? 회장이 사퇴하면 부회장이 회장 권한을 대행하여 공천위원장을 지명(임명)하고, 5개 교단이 교대로 회장을 맡기로 한 약속에 따라 5개 교단 대표자들이 의논하여 회장 후보를 정하고, 그 후보를 공천위원회에서 공천하면 된다. 마음만 먹으면, 이틀 동안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뉴욕에 다녀왔다. 뉴욕목사회 제53회기(회장 한준희 목사)가 80세 이상 되신 목사님들을 '칠성 가든' 식당으로 초청하여 오찬을 대접하고, 귀한 선물(호관원)을 전달했다. 선물은 김요셉 목사님께서 마련하셨단다. 호관원 1 박스에 $ 200 정도 하니까, 상당히 많은 돈을 쓰셨을 것 같다. 기자들에게도 똑 같은 선물을 주셨다.

 

오후 3시 40분 쯤에 '뉴욕교협 헌법 개정안이 찬성 9 대 반대 13으로 부결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뉴욕교협에 하나님의 공의가 서게 해 주십사"고 기도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 주셨다. 감사드린다. 뉴욕교협의 헌법 개정안 통과를 막기 위해 수고하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 그분들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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