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 28 12.06 14:57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공적 관계와 사적 관계의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공적 관계와 사적 관계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으면, 많은 부정과 부조리에 얽매이게 된다.

 

강유남 총장님을 댁으로 찾아 뵙고, 3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음 학기부터 '그렇게 하기로' 했다.

 

'네이버 플러스 감사의 밤' 취재를 위해 필그림선교교회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허순범 사장님을 만났다. 얼마만에 만났는지 모르겠다. 건강해 보이셨다. 김유봉 장로님도 뵈었다.

 

취재를 마치고, 김상수 장로님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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